마우저, EIT 최신호 ‘로봇 시대의 도래’ 공개
사진.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글로벌 공인 전자부품 유통기업인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조명한 ‘함께 만드는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 EIT)’ 기술 시리즈 최신호를
글로벌 기술 동향 공유

글로벌 실외이동로봇 기술 및 사업화 동향 세미나 전경 / 사진. 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월 27일(목)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실외이동로봇 산업종사자 약 200명을 초청해 '글로벌 실외이동로봇 기술 및 사업화 동향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실외이동로봇 기술 발전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총 5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세종대학교 곽관웅 교수가 '한국의 실외이동로봇 산업 현황과 발전 전략'을 주제로, 2023년 실외이동로봇 운행안전인증 제도 도입을 통해 한국에서 실외이동로봇 사업화가 본격화됐음을 알렸다. 물류, 방범, 순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송화되고 향후 인공지능(이하 AI) 기술로 더욱 고도화될 것이라 전망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미국 도심형 배달 및 산업 자동화 기업인 Cartken에서 'AI 기반 차세대 이동 로봇: 산업 자동화와 도시 모빌리티의 혁신'을 주제로 자율주행 레벨 변화 및 최신 트렌드를 소개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일본 내 청소, 경비, 배송 등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하는 전문 기업인 ZMP에서 '로봇 관리 플랫폼 ROBO-HI, 로봇을 사회 인프라로 만드는 새로운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 발표에서 고령화 및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실외이동로봇의 역할이 강조됐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IP Link 프타너스의 이창민 변리사가 '실외이동로봇 주요기업 제품별 특허 동향'을 발표했다. 한국, 미국, 유럽 등 주요 국가에서 출원된 물류 및 배송로봇 관련 특허가 현재까지 약 2,600건에 달하며, 이 중 2,130건이 Amazone Technologis의 특허 출원임을 밝히며 미국 중심으로 기술 개발과 특허 확보가 활발히 이루어짐을 알렸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진흥원 백형택 팀장이 '실외이동로봇 실증 지원을 위한 국가 인프라 구축 추진방안과 현안'을 발표했다. 백 팀장은 진흥원이 수행 중인 '실외이동로봇 성능 및 안전성 평가 기분 구축' 사업을 소개하며,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연계한 실외이동로봇센터 구축 계획을 선보였다.
강철호 진흥원장은 "실외이동로봇은 물류, 배달,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산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외이동로봇의 실용화 및 시장 확대를가속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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