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EIT 최신호 ‘로봇 시대의 도래’ 공개
사진.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글로벌 공인 전자부품 유통기업인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조명한 ‘함께 만드는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 EIT)’ 기술 시리즈 최신호를
브이디컴퍼니와 업무혁약 체결

카카오모빌리티, 브이디컴퍼니 업무협약 / 사진.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가 브이디컴퍼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비스 로봇을 활용한 공간 디지털 전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월 11일(화) 밝혔다. 이번 협력은 이기종 로봇을 연동하는 통합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자동화 서비스를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의 로봇 플랫폼 ‘BRING(이하 브링)’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브링은 로봇 오픈 API 플랫폼 ‘브링온(BRING-ON)’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조사의 로봇을 연동하고, 최적의 작업 배정 및 동선 조율을 수행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카카오모빌리티는 LG전자, 로보티즈, 베어로보틱스 등과 협력하여 실내외 배송 로봇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앞으로는 청소, 안내 등 더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로봇으로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브이디컴퍼니는 서빙로봇, 청소로봇, 배송로봇 등 다양한 상용화 경험을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카카오모빌리티의 로봇 플랫폼 기술과 결합하여 공간 디지털 전환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호텔, 병원, 공항, 상업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서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장성욱 카카오모빌리티 미래이동연구소장은 “배송, 청소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로봇들이 하나의 공간에서 운영될 경우, 이기종 로봇 간 역할과 동선을 최적화하는 솔루션이 필수적”이라며, “브이디컴퍼니와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간 디지털 전환의 실질적인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모빌리티는 2월 12일(수)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호텔페어 2025’에 참가해, 로봇 플랫폼 브링을 활용한 호텔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실내 배송, 청소, 안내 등의 자동화 서비스가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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