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렉소, 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파인’ 중앙대병원·양산부산대병원 혁신의료기술 수술 시행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는 척추수술로봇 시스템 ‘큐비스-스파인(CUVIS-spine)’의 혁신의료기술 다기관 근거창출 임상연구가 중앙대학교병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16일 밝혔다. 큐렉소의 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
뇌졸중 및 척수 손상 등에 의한 손가락 마비 치료 회복 가능성 향상

사진. 키타큐슈시립대학(北九州市立大学)
일본의 키타큐슈시립대학과 첨단재활센터 SACRA가 뇌졸중이나 척수 손상 등에 의한 손가락 마비를 개선하기 위해 공동개발한 재활 지원 로봇 ‘Narem’이 최근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뇌졸중으로 대표되는 뇌혈관질환은 3대 질병 중 하나로, 202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뇌혈관 심장질환 진료 현황’에 따르면 2022년 뇌혈관 환자 수는 약 117만 명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뇌졸중은 마비가 남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입원, 간병 등의 문제로 직결되고 있다. 특히, 손가락은 다리나 팔에 비해 섬세한 움직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마비가 남으면 설거지나 세탁 등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생긴다.
이에 일본의 키타큐슈시립대학(이하 키타큐슈대학)과 첨단재활센터 SACRA가 뇌졸중이나 척수 손상 등에 의한 손가락 마비를 개선하기 위해 재활지원 로봇 ‘Narem’을 공동 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로봇은 기존의 손 재활 치료와는 전혀 다른 접근법으로 개발됐다. 움직이는 손가락의 동작을 ‘Leap Motion’으로 취득해 관절의 미세한 동작을 해석해 좌우 대칭으로 움직임을 복사하고 공압 제어 글로브가 순식간에 움직임을 재현한다. 미세한 움직임을 필요로하는 손가락 마비는 지금까지 효과적인 치료법이 확립돼 있지 않았지만, Narem은 손가락 관절의 섬세한 움직임 재현이 가능하고 움직임이 가능한 쪽의 손과 같은 동작을 거의 동시에 마비된 손으로 재현할 수 있어 기존의 치료법을 뛰어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마비된 쪽의 손가락 움직임을 모니터로 확인해 운동의 의도와 결과를 시각적으로 대조가 가능하며, 이러한 연속적인 운동이 뇌를 자극함으로써 보다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고 한다. 기존의 재활 치료에는 한 번에 6시간이 소요되거나 치료사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Narem은 단시간에 혼자서도 재활 치료가 가능해 시간, 장소, 인원에 구애받지 않고 재활치료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키타큐슈대학은 Narem으로 손가락 마비의 재활 치료에 대한 검증을 실시한 결과, 1회 30분, 주 2회의 사용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보통 재활은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나, Narem으로는 회복기뿐만 아니라 발병 후 시간이 경과된 유지기의 뇌졸중 환자에게서도 일정한 재활 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증명했다.
또한, 기존에 진행하던 재활 치료와도 병행할 수 있어 지금까지 치료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없었던 환자도 Narem을 통해 기능 회복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arem을 개발한 키타큐슈대학의 마츠다 츠루오 교수는 “Narem은 뇌파, 근전위, 인공지능, 전기자극을 사용하지 않는 재활 로봇이다. 기기와 소프트웨어를 끊임없이 개선하고 지속적으로 임상 결과를 모아 효과를 입증해 특허를 취득하게 됐다”라며, “현재 일본의 일부 병원에서 이미 뇌졸중으로 인한 손가락 마비를 개선하기 위해 Narem을 사용 중이다. 지금은 손가락에 특화된 형태로 제작됐지만 앞으로 대퇴부나 무릎 관절 등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는 척추수술로봇 시스템 ‘큐비스-스파인(CUVIS-spine)’의 혁신의료기술 다기관 근거창출 임상연구가 중앙대학교병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16일 밝혔다. 큐렉소의 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
사진.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글로벌 공인 전자부품 유통기업인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조명한 ‘함께 만드는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 EIT)’ 기술 시리즈 최신호를
사진. ABB 전기화 및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ABB가 삼성전자의 기업용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와 자사의 빌딩 자동화 솔루션인 ‘ABB 어빌리티 빌딩프로(ABB Ability
현대로템이 세계 최대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인명을 보호하는 첨단 방산 기술을 선보인다. 현대로템은 15일(현지 시간)부터 오는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6’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로템 유로
클린룸 환경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산업의 품질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생산 장비의 고속화가 진행되면서 케이블 보호 부품에서도 분진과 소음 저감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씨피시스템(주)이 케이블체인과 전선관 분야의 국산화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 자동화의 무게중심이 ‘엔지니어링’에서 ‘로보틱스’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로보틱스라는 용어는 이제 설비의 한 구성요소를 넘어 공장 자동화를 위한 보다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아비만로보틱스(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