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EBS
로봇의 기술이 진보함에 따라 적용 범위가 확대되는 시점이다. 예를 들어 다양한 로봇 등 사람의 영역에 발을 들어 놓으며 편리한 삶을 영위하는 길을 안내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 EBS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3,800여 가지의 모션을 AI 딥러닝으로 분석해 다양한 레시피를 보유한 만다린로보틱스의 조리로봇과 중국 요리에서 51년차 중식 요리 대가 여경래 쉐프가 요리 대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반 시민 시식단들의 블라인드 평가를 받아 이들의 승패가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 EBS
중식에서 높은 경력을 보유한 여경래 쉐프는 5~6년 전에 로봇과 음식을 만드는 대결을 했고 승리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쉐프에게 도전장을 내민 만다린로보틱스 조리로봇의 행보가 주목을 받는 이유 중 하나이다.
이제 단순한 일을 하는 로봇에서 사람과 대등하게 활약할 수 있는 장면을 이번 EBS 미래대학 직업학과 예고편에서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