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복지부 ‘AI신약개발지원’ 과제 선정하며 AI·로봇 융합 항암 신약 발굴 가속화
JW중외제약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합성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한 자율 연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항암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 사진.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가운데 ‘구조기반 AI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 통과
산업용 로봇과 자율주행 물류로봇으로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는 로봇 전문 기업인 나우로보틱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지난 24일(화) 밝혔다.
앞서 나우로보틱스는 지난 6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 통과했다. 대신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해 이르면 연내 하반기를 목표로 기술특례상장을 추진 중에 있다. 나우로보틱스는 한국거래소가 선정한 평가기관에서 A등급을 받게되면서 소부장특례 트랙을 통해 기술성 평가에 통과했다.
나우로보틱스는 2016년 이종주 대표가 설립한 이래, 기업의 로봇 도입과 로봇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돕는 산업용 로봇 및 자율주행 물류로봇을 개발, 제조해 대기업은 물론 중견/중소기업에 공급해 왔다. 주력 제품인 직교로봇(NURO 시리즈), 다관절 로봇(NURO X 시리즈), 스카라 로봇(NUCA 시리즈), 물류로봇(NUGO 시리즈)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외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나우로보틱스는 설립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어나가며, 사용자 친화적인 로봇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출시했다. 또한 고객 맞춤형 로봇 시스템과 E.O.A.T 설계를 제공해 엔드유저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켜왔다.
현재 나우로보틱스는 500개 이상의 로봇 자동화 구축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해 5월 동유럽 지사를 설립한 데 이어,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미국 지사와 멕시코 연락사무소를 개설했다.
나우로보틱스 이종주 대표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나우로보틱스의 기술력과 안정적인 성장을 한층 더 공고히 하겠다”며 “글로벌 수준의 로봇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종주 대표는 지난해 10월 제18회 로봇대상 시상식에서 열린 로봇 산업 발전유공 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한편 나우로보틱스는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50+에 선정돼 글로벌 시장에 자율주행 물류로봇(NUGO Series)를 선보이는 데에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이다. 레전드50+는 중기부의 핵심 정책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정된 기업을 지원한다. 나우로보틱스는 자율주행 물류로봇으로 모빌리티 분야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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