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복지부 ‘AI신약개발지원’ 과제 선정하며 AI·로봇 융합 항암 신약 발굴 가속화
JW중외제약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합성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한 자율 연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항암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 사진.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가운데 ‘구조기반 AI
실버케어 비즈니스 맞춤형 돌봄 로봇 개발 '맞손'

(왼쪽부터) 보람그룹 최요한 이사와 토룩 전동수 대표가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 보람그룹
인공지능((AI) 및 소셜로봇 전문 기업 토룩이 보람그룹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28일(수) 밝혔다.
보람그룹 본사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보람그룹 최요한 이사와 토룩 전동수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본 협약을 통해 통합 장례서비스 및 AI 감성 반려로봇 제품 개말 및 판매, 공동마케팅, 프로모션과 관련해 상호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보람그룹은 토털 라이프케어 실현을 위해 다양한 신사업을 주진 중이다. 특히, 시장에서 주목도가 높은 실버케어에 대한 수요 증가에 발맞춰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실버케어 비즈니스의 연장선이다.
한편, 토룩은 2012년 설립된 소셜로봇 개발 전문기업으로 10년 이상 해당 사업을 영위하며 플래그십 모델인 휴머노이드 감성반려로봇 리쿠를 시장에 선보였다.

토룩이 개발한 소셜로봇 '리쿠'는 AI가 적용돼 인간과 지능화된 상호작용이 가능한 첨단 소셜로봇이다 / 사진. 토룩
리쿠는 국내에서 제조돼 공급되고 있는 유일한 교육용 AI 로봇이라는 점이 주목할만하다. 토룩은 추후 보람그룹과 협업을 통해 보람 전용 실버케어 로봇을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1인가구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대화를 통한 감성 교류는 물론 건강케어, 운동관리, 디지털 교육등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그룹은 장례서비스 외에 실버, 웨딩, 여행, 리빙, 교육, 반려동물 등 다양한 토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라며, “상조업계에 AI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한층 고도화된 라이프케어를 실현하고 고객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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