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쿠카
인력난으로 최근 금속 가공 산업에서는 숙련된 노동자의 유입이 줄어들고 있다. 이를 대응하기 위해 쿠카(KUKA)가 팔레트 적재 및 하역, 가공 및 버 제거 등 로봇을 이용한 금속 자동화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쿠카가 제시하는 금속 가공 자동화 솔루션을 공개한다.
부족한 노동력에 대응 방안 제시
전 세계적으로 숙련된 노동자의 부족의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금속 가공 산업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이를 위해 오는 9월 10일(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AMB 전시회에서 금속 가공을 중심으로 기술력을 펼칠 예정이다.
동사가 제시하는 팔레트 적재 및 하역, 가공 기계로의 운송, 가공 및 버(Bur) 제거 등 금속 가공 자동화 솔루션을 펼친다.
버 제거에서 운송까지
쿠카는 로봇과 공작기계가 연동되면서 금속 가공 작업이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지 공개한다. WMS-Engineering GmbH과 협력해 소형 KRIONTEC 50으로 부품의 자동 디버링을 시연할 예정이다.
품질 관리 외에도 평소와 마찬가지로 높은 수준의 성능으로 빈 피킹을 마스터한다. 이를 위해 작업을 수행하려면 로봇은 상자로부터 처리하기 위해 상자로부터 구성 요소를 선택합니다. 또한 동사는 율 모바일 플랫폼인 KMP 1500P는 A에서 B로 안정적으로 물건을 운송하는 솔루션을 공개한다.
BEC GmbH와 협력해 참관객들에게 KMRisy에서 자동 도구 변경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모든 요구 사항에 적합한 솔루션
쿠카는 3개의 로봇을 공개하며 자시의 기술력을 뽐낸다. The KR QUANTEC은 힘을 가변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견고하고 유연하며 팔레타이징, 조립 등 다양한 작업에 사용될 수 있다.
더불어 KR FORTEC ultra는 콤팩트하고 효율적이며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작기계에 적합한 제품이다. 그리고 금속 가공을 위한 다용도의 6축 로봇인 KR AGILUS는 가장 작은 공간에서 가장 높은 작동 속도를 달성한다.
모니터링 소프트웨어로 사용 간편하게
KUKA 로봇 솔루션은 소프트웨어 KUKA.PLC mxAutomation과 연동되기 때문에 직관적이고 빠르며 매끄럽게 사용이 가능하고 로봇을 익숙한 제어 환경에서 프로그래밍하고 작동할 수 있다.
더불어 지능형 KUKA iiQoT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작동 중에 데이터 기반 자동화를 용이하게 돕는다. 시스템 관리, 유지 관리, 오류 감지 및 상태 모니터링에 대한 정보가 여기에 번들로 제공되며 데이터가 명확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대시보드에 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