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복지부 ‘AI신약개발지원’ 과제 선정하며 AI·로봇 융합 항암 신약 발굴 가속화
JW중외제약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합성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한 자율 연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항암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 사진.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가운데 ‘구조기반 AI
아마추어 선수와 대전 전승 달성

구글이 중급 선수 실력을 갖춘 탁구 로봇을 개발했다 / 사진. 구글 딥마인드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는 최근 인간과 경쟁이 가능한 수준의 탁구 로봇을 개발해 논문 공개 플랫폼 ‘아카이브(arXiv)’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현실에서 로봇이 인간과 동일한 수준의 속도와 성능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과제”라며, “이번에 개발한 로봇은 아마추어 선수의 실력을 달성한 로봇”이라고 소개했다.
연구팀은 로봇 제작에 ABB사의 ‘IRB 1100’ 로봇 팔을 활용했다. 해당 로봇은 현재 여러 산업 현장에 투입돼 활용되고 있다. IRB 1100은 팔과 손을 매우 빠르게 조작할 수 있고, 레일 위에서 고속으로 X축 이동이 가능하다. 연구팀은 이 같은 특징 때문에 이번 연구에 해당 로봇을 활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팀은 탁구 게임 진행을 위해 로봇에 높은 수준의 반응 센서와 자유로운 손동작이 가능한 툴을 장착했으며, 전략 수립 및 올바른 사고를 위해 탁구 게임 시 각 유형의 동작을 처리하기 위한 AI 루틴을 훈련시켰다.
구글 딥마인드는 해당 로봇이 아마추어 선수들과의 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중급 선수와의 대결에서는 55%의 승률을 보였고, 프로급 선수와의 대전에서는 한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로봇은 총 29번의 대결에서 13번 승리해 45%의 승률을 보였다.
연구팀 관계자는 “탁구는 프로 수준의 숙련도 달성을 위해 수년간 훈련을 받아야 하는, 신체적으로 뛰어난 요건이 요구되는 스포츠”라며, “해당 로봇은 사람과 경기가 가능한 최초의 탁구 로봇이며, 로봇 학습 및 제어 분야에 혁신을 만들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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