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파크 로보원 그랑프리 2006 '로보원 초대 한국 챔피언 결정전'
로보파크 로보원 그랑프리 2006 '로보원 초대 한국 챔피언 결정전' 이주형 기자입력
2006-08-22 09:34:47
초대 한국 로보원 챔피언 결정전이 동양반도체의 공식후원으로 오는 8월 26일(토)에 부천 로보파크에서 펼쳐진다. 한국로보원위원회가 주최하고 부천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최강의 로봇들이 모여 초대 한국 로보원 챔피언을 가리는 역사적인 대회가 될 것이다.
그 동안 로보원은 한국과 일본이 주축이 되어 아시아 로보원 대회, 한일 로보원 그랑프리 등 세계대회 위주로 진행을 해왔지만, 이번 대회는 로보원의 공식적인 초대 한국 챔피언을 가리는 대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새롭다고 하겠다.
초대 한국 챔피언을 뽑는 대회인 만큼 이번 대회에는 한국 최강의 로봇들이 대거 참가한다. 지난 5월에 펼쳐진 ‘로보파크 로보원 그랑프리 2006’에서 일본의 다이나마이저를 꺾고 1위를 차지한 천병식의 ‘가제트’를 비롯해 일본 로봇계의 상징인 ‘마징가’를 쓰러뜨린 김두룡의 ‘엑셀레온 블랙캐논’ 등 한국 최고의 로봇들은 이미 출전 준비를 마친 상태.
이번 대회의 총괄 운영을 맡고 있는 한상균 본부장은 20일(일)에 있었던 ‘초대 한국 챔피언 결정전 선수 간담회’에서 ‘한국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는 로봇은 1년간 챔피언으로서 그 명예와 지위가 보장되며 임기 내에 개최되는 각종 국내외 로보원 대회에 유리한 시드배정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는 동양반도체㈜가 로봇사업 신규진출을 선언하며 공식후원사로 나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양반도체의 박홍준 대표이사는 ‘로봇사업을 자사의 신규사업으로 확정하고 로보원 대회에 대한 적극적인 후원을 통해 로봇사업의 세계화를 꾸준히 준비하는 회사로 인식되길 바란다’며 로봇사업 진출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 로보원 위원회 장성조 위원장은 ‘지금껏 많은 로보원 대회가 개최됐지만 공식적인 한국 챔피언을 뽑는 대회는 아직 한번도 없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진정한 한국 챔피언을 가리고 국내로봇산업과 로봇대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과 일본으로 대표되는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의 한국 챔피언으로서 명예와 기술력을 인정받게 될 ‘초대 한국 로보원 챔피언 결정전’에서 어떤 로봇이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게 될지 로봇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MBC게임채널을 통해 녹화방송될 예정이며 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www.robo-one.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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