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체코와 첨단로봇산업 협력센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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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카트 300 옴니, 커스텀 AMR 출시 기대

고카트 300 옴니 / 사진. 유진로봇
자율주행 물류로봇 및 토털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유진로봇이 자사 자율주행 물류로봇 고카트(GoCart)의 신규 스탠다드 모델 ‘고카트 300 옴니(Omni)’를 출시하고, 적재하중 최대 2톤의 '고중량 커스텀 AMR'도 선보인다고 밝혔다.
고카트 옴니는 옴니 휠(Omni Directional Driving)을 기반으로 전방향 이동이 가능한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이다. 지난 2021년 유럽 수출에 요구되는 국제표준인증 ‘ISO 13482’를 획득해 유럽의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에 유진로봇은 고중량에 대한 다양한 수요에 따라 기존 ‘고카트 200 옴니’에서 중량이 300㎏까지 업그레이드된 고카트 300 옴니를 출시하면서 시장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커스텀 AMR도 적재 하중을 늘려 최대 2톤까지 이송이 가능한 고중량 커스텀 AMR을 출시할 계획이며 고카트 스탠다드 모델 GC1000은 올해 3분기 출시, GC1500은 연말까지 출시해 라인업을 보다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고카트 300 옴니는 45°로 기울어진 롤러가 장착된 바퀴(휠)로 협소한 공간에서도 자유로운 이동과 정확한 주차가 가능해 다양한 동적 환경과 물류 응용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는 유진로봇에서 자체 개발한 3D LiDAR 센서 및 3D 센서 그리고 SLAM 기술이 적용돼 빠른 장애물 감지, 비상 정지 등의 기능도 갖추게 됐다.

최대 2톤까지 이송 가능한 라인업으로 확장될 커스텀 AMR / 사진. 유진로봇
유진로봇은 해당 로봇을 자체 로봇 관제 시스템(FMS)을 적극 활용해 여러 대의 로봇을 효과적으로 관리토록 한다. 자동문 및 엘리베이터와 연결되는 스마트 인터페이스, 병원 시스템과의 인터페이스 연동이 가능하며, 이를 위해 병원 등 다양한 의료 시설에서의 적용에 필요한 IP X5 등급을 인정받아 코로나 병동, 병원 내 멸균처리시스템 등 접근 제한 구역에서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고카트 200 옴니는 이탈리아의 의료용 멸균처리장비업체 스틸코(Steelco)에 납품돼, 유럽 내 여러 병원의 중앙소독공급부에서 수술실 도구 멸균처리시스템을 이송하는 로봇으로 사용되고 있다.
고중량 커스텀 AMR은 타사 대비 2배 이상의 적재 하중인 최대 2톤까지 적재가 가능한 로봇이다. 본 장비는 적재하중부터 차상장치, 구동부, 바퀴 등 여러 옵션을 고객사가 취사선택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물류창고 및 공장 등을 비롯한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의 움직임을 가능케 한다.
유진로봇 박성주 대표는 “고중량 스펙의 자율주행 이동에 대한 수요로 고카트 옴니의 중량을 300㎏까지 늘렸고, 타사대비 2배 이상의 이송 능력을 가진 고중량 커스텀 AMR도 선보일 계획이다”며 “고객사의 니즈에 맞춰 스탠다드 모델 및 커스텀 AMR과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 가능한 토탈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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