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로봇기술
(주)성일기공(이하 성일기공)이 3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4에 참가해 출시한 모터브라켓 유니트 및 스테인리스 스틸 로크너트 등을 공개했다.
성일기공은 정밀기기용 커플링 국산화를 실현하며 국내 시장을 확장하며 고객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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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동사가 공개한 모터브라켓 유니트는 고정축과 지지축이 다양하게 구축됨으로써 정밀성, 편의성, 경제성 등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고정축은 전 제품 예약이 부여돼 흔들림이 없고 높은 정밀도를 자랑하며 서포트유니트 결합 및 일체형, 클린타입 및 오픈타입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이 가능하다. 고정도 로크너트와 칼라 등이 함께 제공된다.
지지축은 싶은 홈 볼 베어링과 스냅링과 함께 제공되며 댐퍼 부착형 옵션과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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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기공이 출시한 또 다른 제품인 스테인리스 스틸 로크너트는 스테인리스로 제작돼 견고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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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보유하고 있는 제품들도 공개됨으로써 고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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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4는 역대 최대인 전 세계 18개국 569개 배터리 업체, 1896부스가 참가해 전년(477개사, 1360부스)보다 규모가 크게 늘었다. 특히 미국·영국·중국·일본·네덜란드 등 18개국, 115개 해외기관에서도 참여해 글로벌 대표 배터리 전시회로 영역이 넓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