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로보틱스의 Link Factory 4.0 SMT / 사진. 유일로보틱스
유일로보틱스는 전기전자제품 생산 (SMT, SMD 및 PCB 조립) 기업들에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을 새로운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Link Factory 4.0 SMT'를 전격 공개했다.
'Link Factory 4.0 SMT'는 클라우드 서버를 기반으로 어디서든 원격으로 접속, 모니터링 및 관리가 가능하며 특히, MES 및 SCADA 시스템을 통한 생산, 수주 및 출하, 발주, 그리고 재고관리 등 전반적인 프로세스는 물론이고 각종 장비별로 실시간 컨트롤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Link Factory 4.0 SMT' 도입기업은 경쟁사 대비 생산성 및 안정성 확대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유일로보틱스
스마트팩토리본부 김병주 본부장은 “이번 솔루션을 도입하는 전기/전자 업종 고객사의 생산 단가 절감 및 생산량 증가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유일로보틱스는 우선 국내 2,000곳 이상의 전기/전자 기업을 대상으로 해당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며, 추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