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씨피시스템(주), 저분진·저소음 G클린체인으로 클린룸 시장 공략
클린룸 환경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산업의 품질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생산 장비의 고속화가 진행되면서 케이블 보호 부품에서도 분진과 소음 저감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씨피시스템(주)이 케이블체인과 전선관 분야의 국산화 기술을 바탕으로
가반하중 20/25kg 협동로봇 신규 출시, "가장 넓은 베리에이션 보유한 AI코봇"

TM로봇 한국지사 윤신영 지사장 / 사진. TM로봇 한국지사
Q. TECHMAN ROBOT(이하 TM로봇) 고가반하중 협동로봇 라인업 대한 소개.
A. 올해 1분기에 가반하중 16/20㎏ 협동로봇 TM16과 TM20을 공식적으로 런칭했고, 3분기에는 가반하중 25㎏의 TM25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로써 TM로봇은 가반하중 4㎏의 소형 기종부터 중량물 핸들링을 위한 25㎏ 대형 기종까지, 업계에서 가장 풍부한 협동로봇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또한 현재 가장 뜨거운 키워드 중 하나인 AI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전용 소프트웨어가 TM로봇에 탑재돼 있다. 일반적으로 AI기능 구현을 위해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성을 TM로봇에서는 AI+라는 독자적인 소프트웨어를 통해 무상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즉, TM로봇은 단순히 협동로봇이 아닌 AI코봇으로 진화하고 있다.

TM로봇은 독자 소프트웨어를 통해 무상으로 AI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 사진. TM로봇
Q. 20㎏ 이상의 고가반하중 모델을 개발하게 된 배경은.
A. TM로봇은 전 세계에 고객사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서, 다양한 산업군에 협동로봇을 제공해왔다. 그중 자동차, 반도체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중량물을 다뤄야 하는 협동로봇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했고, 빠른 개발 및 대응으로 올해 1분기에 고가반하중 라인업을 런칭했다. 이를 통해 당사 협동로봇이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에 보다 유기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Q. 고가반하중 협동로봇의 주 수요처는 어디인가.
A. AMR 상부에 탑재해 이동하면서 작업을 처리하는 이동형 협동로봇이 많이 적용되는 물류 자동화 분야와 고하중의 워크피스를 처리해야 하는 자동차 관련 산업 자동화 분야, 그리고 반도체 산업 자동화 및 CNC 가공 분야 등에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TM로봇은 최근 가반하중 20kg 협동로봇을 출시했으며, 이어 25kg 모델도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 사진. TM로봇
Q. 타사 제품과 비교했을 때 해당 협동로봇이 지니는 경쟁 우위는.
A. 품질 안정성을 바탕으로 20㎏ 이상의 중량물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협동로봇이라는 점과 비전을 탑재해 AI기능까지 구현할 수 있다는 독자적인 경쟁력은 타사와 비교할 수 없는 강점이다. 협동로봇과 비전, AI를 통합한 뛰어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 여기에 품질 우수성까지 검증받아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타 브랜드 협동로봇을 적용하기 어려운 공정에서 당당하게 TM로봇 제품들이 적용되고 있다는 사실은 TM로봇의 중요간 강점 중 하나이다.
Q. 국내 또는 해외 시장에서 20㎏ 이상 협동로봇이 적용된 사례가 있는지.
A, 이제 막 제품을 런칭했음에도 이미 국내에 공급 레퍼런스를 확보했으며, 굴지의 국내 기업에서도 도입을 적극 검토 중이다. 또한 가반하중 20㎏ 이상 협동로봇을 찾는 AMR 전문 기업들의 문의가 많았으며, 현재 긴밀하게 미팅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도 다수의 레퍼런스를 확보해나가는 상황이다.

사진. TM로봇
Q. 고가반하중 협동로봇의 국내 확판을 위해 어떤 전략을 준비하고 있나.
A. 코로나 사태 이후에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로봇 자동화의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에 발맞춰 TM로봇은 합리적인 가격, 우수한 품질, 비교할 수 없는 뛰어난 기능, 그리고 그동안 쌓인 노하우와 경험을 토대로 더 많은 고객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새로 출시하는 협동로봇 모델과 소프트웨어 기능을 토대로 TM로봇만의 시장을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현재 인천, 서울, 구미, 부산지역에 트레이닝 센터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과 파트너사에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클린룸 환경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산업의 품질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생산 장비의 고속화가 진행되면서 케이블 보호 부품에서도 분진과 소음 저감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씨피시스템(주)이 케이블체인과 전선관 분야의 국산화 기술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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