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스이즈엔지니어링
디스이즈엔지니어링(This Is Engineering)이 도심항공교통(UAM) 시제기에 대한 개발을 완료하고, 하반기 테스트 비행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디스이즈엔지니어링은 올 상반기 중으로 시제기 비행체를 전격 공개하고 이어 하반기 내 해당 시제기에 대한 테스트 비행과 함께 UAM 상용화를 위한 준비에 빠르게 나설 예정이다.
홍유정 디스이즈엔지니어링 대표는 “자체 항법시스템을 기반으로 정밀 자율비행이 가능한 고속 UAM 상용기 개발을 통해 국내는 물론 전세계 UAM 시장 선점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