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렉소, 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파인’ 중앙대병원·양산부산대병원 혁신의료기술 수술 시행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는 척추수술로봇 시스템 ‘큐비스-스파인(CUVIS-spine)’의 혁신의료기술 다기관 근거창출 임상연구가 중앙대학교병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16일 밝혔다. 큐렉소의 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
다이내믹한 환경에서도 안전적인 운영 가능해져

ABB 로보틱스가 자사의 AMR에 Visual SLAM 기술을 탑재한다. / 사진. ABB 로보틱스
ABB 로보틱스(ABB Robotics)는 자사 AMR이 주변 환경으로부터 지능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Visual SLAM 기술을 개발 및 탑재했다고 밝혔다. ABB의 Visual SLAM AMR은 AI와 3D비전을 사용해 위치 및 매핑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기존 사람이 수행하는 업무를 적절히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3D(Dirty, Dangerous, Difficult) 작업에 투입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한다는 점에서 있어 큰 주목을 받는다. Visual SLAM은 AI와 3D 비전 기술을 결합해 기존 AMR의 안내 기술과는 차별화되고 뛰어난 성능을 보장한다. 이는 별도의 마그네틱테이프, QR 코드 등과 같은 추가적인 인프라가 필요한 다른 형태의 내비게이션 기술에 비해 상당한 이점을 제공한다.
ABB 로보틱스 디비전의 Marc Segura 사장은 “Visual SLAM AMR은 현장에 속도, 효율성, 유연성을 촉진시킴으로써 기업의 운영을 더욱 원활케 한다”라며 “더 많은 자율성과 지능을 제공하는 ABB의 새로운 AMR은 사람이 많이 왕래하는 다이내믹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작동한다. Visual SLAM은 생산시설부터 헬스케어에 이르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기술”이라고 언급했다.
Visual SLAM은 AMR에 장착된 카메라를 이용해 주변 영역에 있는 모든 물체를 실시간 3D 매핑한다. 이 시스템은 바닥, 천장 및 벽과 같은 고정된 물체와 함께 동적인 사람 또는 차량과 같은 물체를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이 카메라는 AMR이 주변 환경을 빠르게 인식하고 목적지로 가는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안한다. 2D SLAM과 달리 Visual SLAM은 리플렉터나 마커와 같은 추가적인 요소가 필요하지 않아 비용과 공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오차범위도 3㎜ 이내의 정확성을 보인다.
현장 내 생산 공정을 변화시킨다거나 별도의 기반시설을 추가할 필요 없는 Visual SLAM 기술은 2D SLAM과 비교했을 때 20%의 소요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기존 제품군에 새로운 AMR을 도입하는 데에 필요한 시간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이 기술은 최초 데이터만을 분석하기 때문에 AMR이나 서버에 시각 이미지를 저장하지 않는다.
ABB 로보틱스는 Visual SLAM AMR을 개발하는 데에 있어 AI와 3D비전 기술을 보유한 세븐센스로보틱스와 협력했다. 이 기술은 다가오는 2023년 3분기부터 회사의 최신 AMR ‘AMR T702V’에 탑재되고 4분기부터는 AMR P604에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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