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씨피시스템(주), 저분진·저소음 G클린체인으로 클린룸 시장 공략
클린룸 환경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산업의 품질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생산 장비의 고속화가 진행되면서 케이블 보호 부품에서도 분진과 소음 저감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씨피시스템(주)이 케이블체인과 전선관 분야의 국산화 기술을 바탕으로
제우스 로봇 '제로(ZERO)'시리즈의 진화

제우스 황재익 BU담당 / 사진. 로봇기술
제우스는 이번 SF+AW 2023에서 상당한 수준의 로봇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호평을 받았다. 로봇의 전반적인 성능 향상과 자체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기능들, 그리고 개발 중인 페이로드 15㎏의 수직다관절로봇 데모 등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제우스의 남다른 각오를 단적으로 보여줬다.
먼저 주목해야 할 부분은 제우스 로봇 라인업의 성능 향상이다. 제우스 황재익 BU담당은 “제우스가 그간 다양한 현장에 로봇을 설치하고, 실제 현장 고객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로봇의 성능을 개선해왔다. 예를 들어, 약 1년간 수많은 테스트를 전개하면서 제로 라인업에 가장 적합한 감속기 특성을 찾아내 성능 개선은 물론 소음 또한 업계 최저 수준으로 줄였다.”라고 전했다.

관절 액추에이터로 구성한 데모 시스템 / 사진. 로봇기술
한편 제우스 자체 제어기를 사용한다는 강점을 십분 활용한 여러 기능들도 이번 전시회의 관전 포인트였다.
제우스의 다관절로봇과 직교로봇을 연동한 직교로봇 탑재형 다관절로봇 데모는 하나의 컨트롤러로 두 로봇을 동시에 제어함으로써 정교한 모션을 구현한다. 특히 직교로봇이 이송하는 중에 다관절로봇의 작업을 수행하는 추종 모션은 많은 참관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직교로봇과 다관절로봇을 동시 제어하는 데모 / 사진. 로봇기술
제우스는 제품 라인업 측면에서도 기대되는 모델들을 선보였다. 제우스 로봇 고유의 특징인 모듈화된 관절을 활용해 시스템에 적합한 축과 리치의 다관절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는 액추에이터 데모는 자동화 시스템 응용의 범위를 크게 확장시켜 준다.

제우스가 개발 중인 IP65등급의 신형 다관절로봇 / 사진. 로봇기술
또한 현재 개발 중인 페이로드 15㎏의 다관절로봇은 중공 구조의 일체형 액추에이터를 탑재, IP65등급의 높은 방수·방진 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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