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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일렉트레이드(주)가 오는 3월 14일(화)부터 18일(토)까지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제 27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전시회(KOREA INTERNATIONAL PLASTICS & RUBBER SHOW 2023, 이하 KOPLAS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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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일렉트레이드는 공장 자동화 분야 전문기업으로 산업현장에 필요한 전기, 전자, 센서, 계측기 등을 개발하고 판매한다. 고객사의 현장 환경조건에 맞게 제품을 선정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우수한 제품으로 고객의 만족을 충족시키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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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일렉트레이드는 이번 전시회에 유기막 측정 시스템과 플라스틱 재활용품 품질관리시스템 솔루션을 소개했다. 유기막 측정 시스템은 측정센서를 이용하여 금속 표면의 매우 얇은 유기층을 측정하거나 얅은 오일 필름을 감지 할 수 있으며 부품의 탈유 과정 제어 및 오일의 균일성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플라스틱 재활용품 품질관리 시스템은 컬러감지센서를 이용하여 플라스틱 과립 물품을 검사한다. 재활용품의 색상 진행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채취된 샘플을 색도계로 색상을 측정한다. 측정된 색상 모니터링하며 문서화도 가능하다.
한편, 27회를 맞이한 KOPLAS 2023은 플라스틱의 원재료부터 금형, 가공기계, 관련부대장치, 자동화솔루션, 인쇄, 포장, 반제품, 완제품 등의 분야 450여 사가 참가했다. KOPLAS 2023은 이번에 한국 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 및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와 동시 개최됨에 따라 플라스틱·고무 소재 및 복합재료, 금형 등의 자본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