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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광폴리머가 오는 3월 14일(화)부터 18일(토)까지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제 27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전시회(KOREA INTERNATIONAL PLASTICS & RUBBER SHOW 2023, 이하 KOPLAS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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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광폴리머는 다양한 플라스틱 첨단소재를 제조,유통하는 화학전문기업이다.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및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국내외 유통 사업뿐만 아니라 각종 고기능성 폴리머 제품과 자체 난연 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1990년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 다양한 첨단소재를 취급하며 국내 플라스틱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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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광폴리머는 이 날 신소재인 POLYKETONE, 영구대전방지제, EV Battery 열폭주 방지 솔루션, 공정 자동화 이동식 로봇 사출기 및 새롭게 시작하는 이네오스 스티롤루션의 ABS, PS 컴파운드 사업 등을 소개했다. 특히 EV 배터리 열폭주 방지 솔루션은 배터리 산업, 전기/전자 산업, 자동차 산업에 적용되는 솔루션으로 열경화성 베이크라이트 PF1110/UP3415 등급의 높은 난연성과 단열 특성이 있어 초고온으로 사용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할로겐 미사용 난연성, 스티렌 프리, 높은 치수안정성이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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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7회를 맞이한 KOPLAS 2023은 플라스틱의 원재료부터 금형, 가공기계, 관련부대장치, 자동화솔루션, 인쇄, 포장, 반제품, 완제품 등의 분야 450여 사가 참가했다. KOPLAS 2023은 이번에 한국 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 및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와 동시 개최됨에 따라 플라스틱·고무 소재 및 복합재료, 금형 등의 자본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