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영넉스(이하 한영넉스)가 3월 8일(수)부터 10일(금)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3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 Automation World 2023, 이하 SF+AW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영넉스는 자동차, 반도체, 플라스틱, 고무, 포장, 공작기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필요한 약 24,000여종의 산업 자동화 관련 기기들을 개발, 제조, 공급하고 있으며, 기술의 진보와 현장의 필요에 적합한 제품의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R&D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하여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제품의 품질 및 가격, 납기 충족을 위해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인도네시아 공장을 통하여 품질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상의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국내 3개의 영업소와 68개의 전문 대리점 및 해외 3개의 법인 33개국 해외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영넉스가 이 날 소개한 아날로그 타이머(T38A / T48A / TF62A)는 간단한 다이얼 방식 조작이 특징이며, 슬라이드 로드로 더 많아진 기능을 빠르게 설정할 수 있고, 매입형 브라켓 사용으로 폭 넓은 사용과 손 쉬운 교체가 가능한 제품이다.
한편,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 분야 아시아 대표 종합 전시회 SF+AW 2023은 ‘연결된 공장(We Connect Your Factory)’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500개 기업이 개발한 스마트 팩토리,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용 로봇 등 최신 스마트 제조 기술을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