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W중외제약, 복지부 ‘AI신약개발지원’ 과제 선정하며 AI·로봇 융합 항암 신약 발굴 가속화
JW중외제약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합성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한 자율 연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항암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가운데 ‘구조기반 AI신약개발지원&rsqu
모빌리티 플랫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

사진.베어로보틱스
자율주행 서빙로봇 기업 베어로보틱스가 화성 탐사 기술을 적용해 울퉁불퉁한 타일 바닥을 넘어갈 수 있는 신제품 ‘서비플러스’를 6일(월) 공개했다.
서비플러스는 기존 서빙로봇과 달리 울퉁불퉁한 타일 바닥이나 요철을 넘어 안정적으로 음료와 음식을 나를 수 있게 설계됐다. 화성 탐사로봇에 사용하는 로커보기 시스템을 서스펜션 설계에 응용한 덕이다. 베어로보틱스는 반찬과 국물요리가 많은 한국 음식에 특화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서비플러스는 기본 4단 트레이 구조로 한 번에 접시 16개를 운반할 수 있다. 트레이 개수와 높낮이는 조절할 수 있다. 최대 적재 무게는 40㎏이며, 여러 테이블을 한꺼번에 서빙 할 수 있는 기능도 더했다.
로봇 간 협업도 강화했다. 지능형 멀티 로봇 기능을 추가해 10대 이상의 서빙·방역 로봇을 연동할 수 있다. 베어로보틱스 인공지능 기술로 기존 서비 제품군부터 타 로봇들도 함께 운영 가능하다.
신제품은 점주들을 위한 서비스도 더했다. 고객들이 로봇을 흥미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3면 커스텀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음식이 손님들에게 전달됐을 때 음식 본연의 색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 조명도 채택했다.
베어로보틱스 하정우 대표는 “외식 업정이나 글로벌 대기업들과 협업을 맺고 있으며, 최근 아일랜드에 법인을 설립해 유럽 진출도 시작했다”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로봇을 개발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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