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복지부 ‘AI신약개발지원’ 과제 선정하며 AI·로봇 융합 항암 신약 발굴 가속화
JW중외제약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합성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한 자율 연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항암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 사진.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가운데 ‘구조기반 AI
상용단말 접속 시험까지 완료, 즉시 상용화도 가능

사진.한국생산기술연구원
걷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바지 안쪽으로 착용하면 보행에 도움을 주는 착용형 보행 보조 로봇이 개발됐다. 부피와 무게, 소음을 줄여 옷 밖으로 드러나지 않게 착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안범모 인공지능(AI)·로봇연구부문 수석연구원이 KAIST, 서울대병원 연구팀과 공동으로 보행 보조 로봇 어시스트(ASSIST)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2020년 질병관리청이 발행한 건강·질병 정보에 따르면 국내 85세 이상 고령인구 10명 중 4명이 보행 장애를 겪는다. 고령자가 아니더라도 질병, 사고, 근력소실 등 다양한 원인으로 보행능력이 저하될 수 있으며 연간 10만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는 뇌졸중의 경우 71%는 치료 후에도 보행에 불편을 겪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일상생활에서 보행을 도울 수 있는 보조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기존 보행 보조 로봇은 부피와 소음이 커 착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연구팀이 개발한 ASSIST는 소형 공압 발생기를 장착한 무게 1.9㎏ 공압백팩과 0.6㎏ 초경량 보조 로봇으로 구성됐다. 미국 하버드대가 출시한 총 무게 3.8㎏ 보행 보조 로봇 '엑소수트'보다 가볍고 유연성과 안전성도 높다.
ASSIST는 백팩에서 만들어진 고압 공기를 로봇에 전달해 사용자의 보행 특성에 맞춰 걷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계적 힘을 공급한다. 부품 설계를 최적화하고 초경량 소재로 제작해 신발 안에 신고 발목과 정강이에 고정한 후 옷으로 덮으면 외부에서 드러나지 않는다.
또 다이얼을 돌려 조이는 보아(BOA) 시스템을 보조 로봇 발목·정강이 고정부에 적용해 조력자 도움 없이 신고 벗을 수 있게 했다. 공압백팩은 어깨에 메는 구조로 휴대성이 높다.
ASSIST는 임상평가에서 착용 후 보행 시 최대 30도까지 발목 관절을 들어주고 좌우 걸음 비대칭 각도를 5도 미만으로 교정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동 연구진인 김정 KAIST 기계공학과 교수팀은 공기압과 지면반력을 활용하는 지면반력센서 원천기술을 개발해 로봇에 적용했다. 지면반력이란 지면에 힘을 가했을 때 생기는 반작용력을 말한다.
ETRI 안범모 수석연구원은 “최근 보행 보조로봇이 고령화시대 블루오션으로 꼽히지만 부가장치와 부피 문제로 사용자 부담이 커 옷 안에 착용 가능한 보조로봇을 개발했다”라며 “고성능 모터 구동기를 활용한 보행 보조로봇 개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JW중외제약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합성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한 자율 연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항암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 사진.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가운데 ‘구조기반 AI
사진. HD현대 HD현대가 로봇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선체 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로보틱스, HD현대마린솔루션, 아비커스 등 그룹 계열사와 선박 도료 전문기업 KCC, 수중 로봇 전문기업 타스글로벌과 함께 &lsqu
사진. XELA Robotics 3D 촉각 센서 전문기업 XELA Robotics가 로봇에 인간 수준의 촉각 인지 능력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신기술과 제품을 공개했다. 회사의 하드웨어 독립형 촉각 센서 플랫폼인 uSkin 제품군은 정밀성과 활용성을 한층 강화하며 로봇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는 척추수술로봇 시스템 ‘큐비스-스파인(CUVIS-spine)’의 혁신의료기술 다기관 근거창출 임상연구가 중앙대학교병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16일 밝혔다. 큐렉소의 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
클린룸 환경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산업의 품질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생산 장비의 고속화가 진행되면서 케이블 보호 부품에서도 분진과 소음 저감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씨피시스템(주)이 케이블체인과 전선관 분야의 국산화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 자동화의 무게중심이 ‘엔지니어링’에서 ‘로보틱스’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로보틱스라는 용어는 이제 설비의 한 구성요소를 넘어 공장 자동화를 위한 보다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아비만로보틱스(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