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복지부 ‘AI신약개발지원’ 과제 선정하며 AI·로봇 융합 항암 신약 발굴 가속화
JW중외제약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합성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한 자율 연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항암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 사진.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가운데 ‘구조기반 AI
로봇·물류 자동화 신사업 총력

사진.포스코ICT
포스코ICT가 사명을 포스코DX로 변경하고 디지털 전환(DX) 신사업 발굴과 육성을 통한 재2의 도약을 노린다.
포스코ICT는 지난 이사회를 개최해 신규 사명으로 포스코DX를 의결하고, 다음달 20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코DX는 산업 전반의 혁신적인 디지털 대전환을 리딩하는 대표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회사 측은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로봇 등을 적용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전환을 선도하는 미래 지향점을 함축하고 있다”라며 “사명 변경은 기존 업역 중심에서 벗어나 사업 확장성과 미래가치를 담기 위한 목적으로 사명과 함께 회사 비전도 새롭게 정립해 선포식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스코ICT는 2021년, 현 정덕균 사장 취임 이후 저수익, 부실 사업을 정리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기술과 원가 경쟁력 등 전 부문에 걸친 혁신활동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매출 1조원 클럽 진입이라는 상징적인 성과와 함께 수익성 개선을 통해 턴어라운드를 이뤄냈다.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미래 성장사업 발굴과 육성에도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포스코ICT가 집중 하는 신사업은 산업용 로봇 자동화와 스마트 물류 자동화로 요약할 수 있다. 생산현장의 스마트팩토리를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포스코ICT는 고위험·고강도 산업 현장에 로봇을 적용하기 위한 컨설팅, 설계,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등 로봇 자동화 솔루션 사업 전반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공항 수하물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입증된 기술력을 활용하여 주요 택배사, 온라인 쇼핑몰의 물류센터를 자동화하는 사업도 눈여겨볼 분야다. 스마트 물류분야에서 포스코ICT는 1,000억 원을 상회하는 한진 메가허브 물류센터 구축 사업을 수주해 현재 수행하고 있으며, CJ 대한통운 융합 풀필먼트 센터(FC) 자동화 설비 컨설팅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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