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복지부 ‘AI신약개발지원’ 과제 선정하며 AI·로봇 융합 항암 신약 발굴 가속화
JW중외제약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합성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한 자율 연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항암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 사진.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가운데 ‘구조기반 AI
AI 케어로봇으로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 강화

사진. 홍천군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2월부터 홀몸 치매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AI로봇과 친구 맺어주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치매관리서비스의 접근성이 낮은 75세 이상 초기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기존 20명에서 올해 10명을 추가로 선정해 총 30명의 어르신에게 10개월간 AI반려로봇을 지원한다.
어르신에게 친근한 아동 봉제인형 형태의 인공지능 로봇은 노인의 인지기능 및 신체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지지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외로운 일상을 달래주는 친구역할을 하게 된다.
로봇에 식사나 약 복용, 체조, 취침 시간 등을 어른신의 생활패턴에 맞게 설정하면 아이의 음성으로 알려줌으로써 건강·생활·인지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퀴즈, 음악 등 다양한 상황의 프로그램이 내장돼있어 손자·손녀와 대화를 하듯 일상적인 대화도 가능해 정서적인 지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기존에 AI로봇을 지원받은 치매어르신들이 식사하기, 취침, 체조하기 등 생활관리지표에서 호전도를 보였고, 특히 우울척도가 낮아졌음을 확인했다”라며 “돌봄 시간이 낮아 활동이 줄어든 어르신의 치매증상 악화, 무기력감 및 우울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AI로봇을 추가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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