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복지부 ‘AI신약개발지원’ 과제 선정하며 AI·로봇 융합 항암 신약 발굴 가속화
JW중외제약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합성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한 자율 연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항암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 사진.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가운데 ‘구조기반 AI
농작물 운반 추종로봇, 전동형 로봇관리기 및 실내용 배송로봇의 상용화 개발 추진

사진. (주)대동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하 KIRO)은 미래농업 선도기업인 ㈜대동(이하 대동)과 협력해 미래 농업환경에서 요구되는 농기계의 무인화, 스마트화, 전동화 기술 개발을 위해 ‘대동-KIRO 로보틱스센터’를 개소했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대동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KIRO 여준구 원장, 정구봉 선임연구본부장, 서갑호 지역연구본부장, 민정탁 미래전략사업실장과 대동 원유현 대표이사, 권기재 부사장, 감병우 상무 그리고 김경수 카이스트 교수(기계공학),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동-KIRO 로보틱스센터는 오는 25년까지 ▲농작물 자율운반을 위한 추종 로봇 ▲ 경운, 파종, 수확 등 농작물 전주기에 활용 가능한 전동형 로봇관리기 ▲실내용 배송로봇 등을 개발하고 관련 분야 핵심기술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대동은 상용화 제품의 양산화 경험을 바탕으로 플랫폼 H/W 및 주행제어 연구를 담당하고, KIRO는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로봇기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등 요소기술의 S/W 개발을 전담해, 핵심기술 확보 후 상용화에 성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진. (주)대동
대동 원유현 대표이사는 “KIRO와 공동 운영하는 로보틱스센터를 통해 농업/비농업 분야의 로봇 사업을 위한 핵심 경쟁력을 만들고 미래농업 세상의 구축 속도를 높일 것이며, 로보틱스센터는 대동의 로봇 사업 진출의 시작점이며 로봇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여준구 원장은 “우리가 보유한 우수한 로봇기술을 국내 기업과 공유하여 민간기업의 신규로봇시장 진출 및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 대동-KIRO 로보틱스센터는 KIRO의 강점 분야 중 하나인 농업로봇 분야에서 대동과 함께 협력해 미래농업 관련 로봇기술의 세계적 기술 경쟁력 확보에 성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KIRO는 지난해 창립 10주년을 기점으로 KIRO 2.0을 선포하고 최근 LIG넥스원과 AI공동연구실(AI Co-Lab)을 개소하는 등 국내 글로벌 기업들과의 공동연구를 추진하며 글로벌 로보틱스 분야의 전문연구기관으로의 성장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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