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복지부 ‘AI신약개발지원’ 과제 선정하며 AI·로봇 융합 항암 신약 발굴 가속화
JW중외제약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합성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한 자율 연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항암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 사진.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가운데 ‘구조기반 AI
에이스로보테크에 2차 납품 완료 "치킨 로봇 공정 솔루션 제공"

유일로보틱스가 에이스로보테크에 협동로봇을 납품했다. / 사진. 유일로보틱스
유일로보틱스는 푸드테크 산업 진출의 일환으로 플레이봇닭 SI업체인 에이스로보테크에 협동로봇 EC-66을 납품했다고 11일(화) 밝혔다. 이번 인도는 지난해 12월 1차 납품에 이은 2차 납품으로, 동사는 오는 3월 30일까지 3차분 20대를 추가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로봇과 키오스크 기술을 통해 1인 창업자들의 창업이 증가되는 시점에서 사람과 협동을 하면서 위험한 업무에 적용되는 협동로봇이 주목을 받고 있다. 유일로보틱스의 협동로봇은 치킨을 튀길 때 4구를 이용할 경우, 한 마리 당 3분이 소요되며 6구를 이용할 경우에는 2분 정도 소요되는 생산성을 자랑한다.
또한 고온의 기름이 튀는 상황에서도 사람을 보호할 수 있으며, 포름알데히드, PAH 등 200여 가지의 유해성 물질이 신체로 유입되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튀김류 업종에 종사하는 업주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유일로보틱스는 지난해 로봇 사업부 확장의 일환으로 다관절로봇과 협동로봇 개발을 위한 대규모 R&D 연구인력을 보강했고, 청라국제도시에 약 8,000평 대지의 부지를 마련함으로써 향후 대규모 로봇라인 증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는 4차산업 중심인 로봇산업에 공격적인 투자를 함으로써 미래의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는 동사의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사진. 유일로보틱스
단순 협동로봇만 개발하는 것을 넘어 유일로보틱스는 직교로봇을 통해 FA자동화에 큰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다관절로봇 또한 가반하중 4~90㎏까지 개발이 완료된 상태이다. 향후 동사는 가반하중 140㎏ 이상의 다관절로봇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일로보틱스는 올해도 스마트팩토리 AI솔루션 우수공급으로 선정되면서 로봇과 스마트팩토리 그리고 FA시스템까지 전방위로 구축이 가능한 국내에서 유일한 로봇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향후 동사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전략을 갖춰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일로보틱스 김동헌 대표는 “작년 5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면서 해외시장의 판로도 지속적으로 개척 중이며, 1조의 가치를 만들기 위해 청라국제도시의 약 8,000평 부지에 대규모 로봇생산 및 연구단지가 조성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사업 다각화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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