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복지부 ‘AI신약개발지원’ 과제 선정하며 AI·로봇 융합 항암 신약 발굴 가속화
JW중외제약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합성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한 자율 연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항암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 사진.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가운데 ‘구조기반 AI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

사진. 인하대학교 병원
인하대학교 병원(이하 인하대병원)이 인천지역 최초로 로봇수술기인 ‘다빈치SP’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단일공 로봇수술기인 다빈치SP는 단 하나의 구멍으로 로봇수술이 가능하다. 기존 로봇수술은 3~4개 이상의 절개 부위를 낸 뒤 접근했으나, 단일공 로봇수술은 최소한의 절개로 몸 깊숙한 장기까지 접근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환자의 통증은 감소하고 미용적 측면에서도 만족도가 높으며, 일상으로의 복귀도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로봇수술이 주로 활용되던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내분비외과, 흉부외과 등은 물론 최근에는 각종 암 수술에도 적극적으로 단일공 로봇수술이 활용되며 적용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다.
인하대병원 역시 이 같은 흐름에서 환자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과 최고의 수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빈치SP를 도입했다. 인하대병원에서 단일공 수술이 가능한 분야는 갑상샘암, 유방암, 대장암, 신장암, 전립선암, 두경부암, 담낭, 탈장, 부신 종양, 종격동 질환, 부인과 질환 등이다.
로봇수술센터장인 외과 이진욱 교수는 오는 1월 22일(일) 세계 최초의 ‘SPRA 수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SPRA 수술은 단일공 유방 접근법으로 갑상샘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이다. 기존에 시행하던 BABA 수술에 비해 피부 아래 박리 범위가 50% 이상 줄어들게 된다.
이택 병원장은 “우리 로봇수술센터 의료진들은 보다 안전한 수술을 시행하기 위해서 수준 높은 트레이닝을 받으며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라며 “점차 표준 치료법의 영역으로 들어서고 있는 로봇수술 분야에서도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 8일(목) 인하대병원은 로봇수술센터 개소 이후 3년 11개월 만에 로봇수술 1,500례를 돌파했으며 이는 인천지역 내 최단기간 달성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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