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먼텍, 상반기에 지난해 수주 넘었다…성장 이끈 '기술력과 속도'
최근 산업용 로봇 시장은 가격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가격을 무기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서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자동화 업계의 경쟁 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산업용 로봇 및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전문기업 휴먼텍은 다른 길을 선택
2년내 1천만 불 수출의 탑 도전

유일로보틱스 김동헌 대표이사가 5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 사진. 유일로보틱스
유일로보틱스는 지난 12월 13일(화) 제59회 인천 무역의 날에서 김동헌 대표이사가 ‘5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9일(월) 밝혔다.
유일로보틱스는 지난 2017년 300만 불 수출의 탑 수상이후 5년만에 500만 불 수출의 탑이라는 금자탑을 세웠으며, 향후 2년 내로는 1천만 불 수출의 탑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동사는 현재 미주, 유럽, 베트남 등 주력 수출 본거지의 인력 배치를 강화하고 있으며, 산업용 다관절 로봇의 라인업을 바탕으로 수출확대를 지속 모색하고 있다.
올해는 푸드테크 분야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으며, 이와 관련 로슐랭과 목동 킴스클럽 매장 내에 치킨을 튀기는 협동로봇을 납품하는 레퍼런스를 구축했다. 더불어 에이스로보테크는 치킨 전용 협동로봇 10대를 유일로보틱스 측으로부터 발주했으며, 곧 의정부에 본격적으로 해당 로봇을 치킨 공정에 투입할 방침이다.
유일로보틱스 김동헌 대표이사는 “현재 글로벌 다관절 로봇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가반하중 4~90㎏까지 링코봇 YMX시리즈 양산체계를 모두 갖췄으며 향후 가반하중 140㎏까지 양산을 위해 개발 진행 중이다. 또한 전국 AS와 대리점망이 있는 유일로보틱스만의 강점을 통해 본격적인 로봇양산과 납품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산업용 로봇 시장은 가격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가격을 무기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서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자동화 업계의 경쟁 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산업용 로봇 및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전문기업 휴먼텍은 다른 길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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