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천테크노파크)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송도국제도시 오라카이 송도 2층 릴리홀에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기업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스마트공장 도입기업과 공급기업 50개 사 관계자 12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인천TP는 이날 스마트공장 사업추진 절차 및 RCMS(통합연구비관리시스템) 활용법 등을 자세히 안내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스마트공장 구축은 미래 제조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필수요건 중 하나”라며 “더 많은 인천지역 중소·중견기업이 스마트공장 도입과 고도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