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A, 피지컬 AI 구현 위한 PROFINET 전략 제시
PI 자버 슈미트 글로벌 회장 / 사진. KPA 산업용 로봇과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AMR)의 지능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산업용 네트워크 기술이 피지컬 AI 구현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프로피버스·프로피넷협회(이하 KPA)는 지난 5월 22일
참관객이 놓치지 말아야 할 로봇기술
명실상부 現로봇업계의 가장 뜨거운 이슈 AMR
참가업체명 : 나우로보틱스
주요 전시 제품 : AMR, 다관절로봇, 직교로봇, 스카라로봇 등
전시개요
올해 처음 로보월드에 참가하는 나우로보틱스는 ‘제조 자동화 토털 솔루션’을 메인 슬로건으로 부스를 구성한다. 설립 이후 7년 동안 플라스틱 사출 성형 관련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제작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초 플라스틱 사출 전용 직교로봇 뉴로(NURO)와 다관절로봇 뉴로-X(NURO-X), 스카라로봇 뉴카(NUKA)를 연이어 출시하며 이슈를 모았던 이 회사는 이번 2022 로보월드에서 최초로 AMR 신제품 뉴고(NUGO)를 공개한다.

관람포인트
제조 자동화 토털 솔루션 데모 구성을 위해 부스 규모를 키운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종래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던 플라스틱 사출 성형 자동화를 위한 전용 다관절로봇과 제조 현장 내 물류 자동화를 위한 AMR 등을 이용해 종합적인 자동화 시스템을 꾸린다. 다관절로봇과 스카라로봇, 직교로봇 및 AMR까지 종합 라인업을 구축한 국내 로봇메이커라는 점, 그리고 단독으로 풀 라인업을 선보이는 공식적인 첫 전시회라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빼놓지 않고 찾아봐야 할 전시부스이다.

·AMR
물류 자동화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면서 여러 전시회에서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의 AMR 제품들이 소개됐다. 그러나 나우로보틱스의 뉴고는 이전까지 어떤 전시회에서도 공개된 바 없었기 때문에 주목할 만하다.
뉴고는 나우로보틱스 기술연구소가 1년여간의 개발 끝에 선보이는 AI 기반 AMR이다. 나우로보틱스는 코로나19 이후 무인화, 자동화에 대한 요구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로봇 도입을 요구하는 현장은 늘어났지만 시스템 구축에 요구되는 비용과 구축 이후의 유지보수, 어려운 사용법 등의 애로사항을 지닌 중소 제조업체를 타깃으로 뉴고를 개발했다.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AMR’을 목표로 자체 소프트웨어를 개발했고, 유지보수나 제조 현장 내 안전한 제품 이송에 측면에서 외산 제품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산업용 로봇
플라스틱 사출 성형 작업 시 금형에서 제품을 꺼내는 취출 작업 전용 다관절로봇 뉴로-X도 주요 관람 포인트이다. 그간 플라스틱 사출 성형 공정에서는 사출기와 직교로봇(취출로봇)이 세트로 구성돼 인서트와 취출 작업을 반복했으나, 최근 업계에서는 게이트 커팅, 팔레타이징, 적재 등 플라스틱 사출 이후 공정에 대한 자동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뉴로-X는 인서트 삽입이나 취출 외에 이와 같은 후 공정까지 자동화할 수 있는 다관절로봇이다. 종래의 직교로봇 대비 자유도가 높아 활용 범위가 더욱 넓어졌지만, 직교로봇에 익숙해져 있던 현장작업자들을 위해 스마트폰의 앱 아이콘과 같은 형태의 UI를 구현했다. 작업자가 로봇 제조사에 별도로 연락하지 않아도 언제든지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변경할 수 있는 ‘다이렉트 프로그래밍’을 적용해 현장 니즈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한 부분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나우로보틱스 담당자 코멘트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나우로보틱스가 플라스틱 사출 분야를 넘어 물류로봇, 제조 물류 자동화 영역까지 강점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다. 나우로보틱스는 창업 이래 한 번도 적자를 기록하지 않고 꾸준히 흑자성장을 해왔으며, 올해 초 기존 사옥 대비 5배가량 넓은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을 했다. SI기업으로 출발해 이제는 자체 브랜드의 로봇을 출시,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동남아 지역에 대한 수출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같은 성장을 알리고, 물류로봇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기점이 2022 로보월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국내외 바이어를 만나고, 정보와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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