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A, 피지컬 AI 구현 위한 PROFINET 전략 제시
PI 자버 슈미트 글로벌 회장 / 사진. KPA 산업용 로봇과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AMR)의 지능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산업용 네트워크 기술이 피지컬 AI 구현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프로피버스·프로피넷협회(이하 KPA)는 지난 5월 22일
다변화하는 시장 요구 적극 대응

(사진. 미르)
테레다인(Teradyne)의 자회사인 Mobile Industrial Robots(MiR, 이하 미르)와 AutoGuide Mobile Robots(이하 오토가이드)가 전격 합병한다. 합병 후 회사명은 미르이며, 양사는 이와 같은 내용을 지난 10월 5일(수) 발표했다.
합병 체결로 양사는 오늘날 자동화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자율주행 로봇 분야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기업을 진두지휘할 인물로는 테레다인의 이전 경영자였던 월터 바이헤이가 선정됐다.
미르는 빠르고, 비용효율적으로 물류를 관리할 수 있는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 및 판매해 더 높은 가치 활동을 수행한다는 전략이다. 합병 이전에 미르는 최대 3,000 파운드(1,350㎏)까지 탑재할 수 있는 AMR을 출시한 바 있으며 오토가이드와의 합병으로 MiRfleet 소프트웨어에서 작동할 높은 페이로드 AMR 터거와 지게차를 추가 개발할 방침이다.
오토가이드의 인수를 주도한 Vahey에 따르면, 글로벌 물류 기업들은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자재 운송을 자동화하기 위해 저, 중, 고 페이로드 차량에 걸친 AMR의 전체 제품군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를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그는 “합병에 따라 시장에서 요구하는 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AMR을 제공하는 단일 공급업체로서 물류 자동화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르는 이미 60여 개국에서 7,000대 이상의 AMR을 판매할 정도로 해당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동사의 AMR은 거친 환경에서도 팔레트 또는 기타 화물을 자동적이고 안전하게 픽업, 운반 및 배송할 수 있으며, 이는 AGV, 포크리프트 및 팔레트 트럭에 대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대안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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