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체코와 첨단로봇산업 협력센터 출범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과 체코가 첨단 로봇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공동 거점을 구축하고 글로벌 로봇산업 협력 강화에 나섰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6월 18일(목, 현지시간) 체코 프라하공과대학교(CTU)에서 '한국-체코 첨단로봇산업 협력센터(Kor
산업용 로봇SI 기업 네트워크 장 마련, 교류 통한 시너지로 경쟁력 제고 도모

로봇사업 컨소시엄 킥오프미팅 단체 사진(사진. 이오텍)
로봇 자동화 및 스마트팩토리 전문 기업 이오텍이 중소 로봇SI 기업들을 대상으로 ‘로봇사업 컨소시엄’을 조직하고 지난 8월 18일(목) 화성 본사에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로봇사업 컨소시엄 킥오프미팅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협동로봇과 산업용 로봇, 그리퍼, AMR 등을 활용해 로봇SI를 수행하는 기업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오텍 진준하 사장은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팩토리가 제조업계의 화두로 부상하면서 여러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로봇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라며 “로봇사업 컨소시엄은 로봇SI 신사업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상호 보완적인 활동을 통해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창설하게 된 모임으로, 이날 킥오프미팅에서는 참여 업체 간에 얼굴을 익히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간단하게 논의했다”라고 설명했다.

로봇사업 컨소시엄 킥오프미팅에서 동원테크 박기태 대표이사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이오텍)
이오텍이 주최하는 로봇사업 컨소시엄 구성원들은 각기 여러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면서 인지도를 확보해온 기업들로, 기존 사업 분야에서의 노하우와 로봇기술을 융합해 특화된 로봇SI를 진행하고 있다. 예를 들어 뉴로메카의 협동로봇과 DH로보틱스의 그리퍼 등을 제품 포트폴리오에 포함하고 있는 비젼와이드코리아는 머시닝센터와 5축 가공기, 소형 MCT 등의 분야에서 축적해온 노하우를 통해 머시닝센터나 탭핑센터, CNC선반, 프레스머신 등의 로딩/언로딩을 위한 머신텐딩 자동화 분야에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대구 소재의 동원테크는 센서 및 자동화 부품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협동로봇을 이용해 스마트형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맥주를 따르는 로봇 시스템인 ‘비어박스(Beer Box)’를 개발, 2022년도 대구치맥페스티발에서 소개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식품 포장 솔루션 전문 기업 길벗, 자동 권선기 기업 블럭나인, 계측 장비 전문 기업 성신인스트루먼트, 용접기 제조사 웰탑테크노 등이 이번 로봇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이오텍 진준하 사장은 “구성원들 모두 적극적이고 의욕적으로 로봇 신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라며 “본 로봇사업 컨소시엄이 상호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고, 함께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과 체코가 첨단 로봇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공동 거점을 구축하고 글로벌 로봇산업 협력 강화에 나섰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6월 18일(목, 현지시간) 체코 프라하공과대학교(CTU)에서 '한국-체코 첨단로봇산업 협력센터(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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