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두산로보틱스·KETI와 유럽시장 진출 확대 협력체계 구축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두산로보틱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하 KETI)이 국내 로봇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두산로보틱스, KETI와 6월 20일(금)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두산로보틱
나우로보틱스·인투스카이…기술·잠재력 발산 뒷받침

(로고. 인천테크노파크)
인천테크노파크(이하 인천TP)와 인천시는 ‘2022년 로봇 스타기업’으로 나우로보틱스와 인투스카이 등, 2개 사를 선정해 본격 지원한다고 19일(화) 밝혔다.
인천TP와 시는 지난 2020년부터 기술력과 잠재력을 갖춘 인천지역 로봇기업을 발굴, 글로벌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로봇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원 대상은 연평균 매출액 10억 원 이상 중소기업 또는 1천억 원 미만 중견기업으로, 생산설비 및 공정 개선,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에 들어가는 비용 등을 지원한다.
산업용 로봇을 제작 판매하는 나우로보틱스는 플라스틱 사출 스마트 직교 취출 로봇 뉴로(NURO)와 플라스틱 사출 전용 다관절 로봇 뉴로 엑스(NURO X) 등 신제품 2종을 연달아 출시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83억 원으로, 산업용 물류로봇에 도전장을 냈다.
인투스카이는 지적도 기반 자동방제 기술, 영상 기반 자율 충돌회피 비행 기술 등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생산 자체 방제·농업용 비행로봇을 제작하고 있다. 중대형 비행로봇 생산·판매 등으로 지난해 58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메타로보틱스 인수·합병에 이은 드론 업체 파블로항공과의 UAM(도심항공교통) 공동연구로 시연을 앞두고 있다.
인천TP는 앞서 유진로봇, 시스콘, 블루커뮤니케이션, 다운, 유일로보틱스 등 5개 기업을 로봇 스타기업으로 선정 지원했다. 이 가운데 유일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개발과 수출 확대 등 국내 로봇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지난해 11월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시스콘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 생산 현장에 물류로봇을 공급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로봇 스타기업 육성사업 지원기업들이 이를 발판 삼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라며 “인천기업이 국내를 대표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천시와 함께 더욱 다양한 지원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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