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두산로보틱스·KETI와 유럽시장 진출 확대 협력체계 구축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두산로보틱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하 KETI)이 국내 로봇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두산로보틱스, KETI와 6월 20일(금)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두산로보틱
글로벌 기업과 공급 계약으로 국내 시장 영향력 확대

이노밴스의 서보모터(사진. 글로벌제이티에스)
산업용 로봇 및 FA 자동화기기 전문 기업 (주)글로벌제이티에스(이하 글로벌제이티에스)가 국내 서보모터 공급 체계를 다변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산업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공급업체인 이노밴스(Inovance)社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글로벌제이티에스는 서보모터 시장의 체질 개선과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동사는 이미 FA장비에 사용되는 다양한 제품군과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이노밴스와의 추가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라인업의 다변화와 고객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제이티에스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당사의 레퍼런스를 인정받은 사례”라고 밝혔다.
양산 체계 완비로 납기 문제 해결
이노밴스는 중국에 위치한 유럽 기술 기반의 FA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 20개 이상의 국가에 지사와 서비스 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노밴스는 최근 확대되고 있는 2차 전지 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가격 정책을 바탕으로 국내외 대기업 및 주요 장비사들과 공급 계약을 지속 체결, 레퍼런스를 확대해가고 있으며, 특히 자체 양산 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과도한 수요 문제를 즉각 해결하는 신속성과 공급 안전성을 보유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일례로, 최근 서보모터에 대한 품귀현상이 심화되고, 글로벌 공급사도 납기를 맞추기 어려운 상황이 처하자 어드밴스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공급 전략을 구축하며, 고객사 수요에 맞춤 대응한 사례는 업계로부터 널리 알려져 있다.
이노밴스는 이전부터 새로운 방식과 구조의 서보모터 니즈가 증가하고 있는 현 상황에 대응코자 이전부터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하며, 기술력을 함양해왔다. 동사는 중국, 이탈리아, 독일 등에 R&D 센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가를 지속 영입함과 동시에 해외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등 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이다.
특히 이노밴스가 자랑하는 서보모터는 높은 토크량, 고응답성, 고신뢰성 등의 3박자를 고루 갖춘 제품으로 기존 중국 기업들이 선보인 제품 대비 높은 성능과 효율성을 시장에서 검증받았고 글로벌 시험 인증인 CE, UL, TUV 등을 취득하며 국제 표준 품질관리 체계도 갖췄다.
한편 글로벌제이티에스 관계자는 “FA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구동 장비 등을 유통하고 있으며, 고객사 입맛에 맞는 전문적인 장비와 솔루션을 통해 만족도를 제고하고 있다”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보다 확대된 제품 라인업을 갖춰 2차 전지 장비 시장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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