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두산로보틱스·KETI와 유럽시장 진출 확대 협력체계 구축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두산로보틱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하 KETI)이 국내 로봇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두산로보틱스, KETI와 6월 20일(금)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두산로보틱
중남미 국가 항공 안전 제고

(사진. 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이하 공사)가 자체개발한 ‘항행안전시설 성능점검 드론시스템(DIVA, Drone ILS/VOR Analyzer)’으로 콜롬비아 마테카나 국제공항(Matecana International Airport)에서 해외 첫 실증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비행은 항행안전시설의 제작사와 설치형태 등이 다른 해외공항에서 수행한 첫 비행으로, 드론이 항공기의 항로를 따라 비행하며 항행안전시설이 방사하는 전파신호를 지상 기지국으로 전송, 실시간 측정·분석해 기존에 사람이 지상에서 무선전파를 방사해 측정하는 방식보다 측정값의 정확도가 높아 보다 정밀한 점검이 가능하다.
공사가 개발한 항행안전시설 성능점검 드론시스템은 타 제작사 대비 수신기 무게(500g)와 크기(13.5×12.5×4㎝)를 획기적으로 줄여 드론 기종에 제한없이 장착해 운용할 수 있다.
공사의 중남미 항행드론 기술컨설팅은 2019년 7월부터 지난 5월 30일까지 미주개발은행(IDB)의 원조개발사업(ODA)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사업으로, 항행시설 점검을 위한 드론 활용법을 공유하고, 점검 매뉴얼 제안을 통해 중남미 국가의 항공 안전을 제고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공사 윤형중 사장은 “공사의 우수한 기술력이 해외에서도 인정받았다”라며 “이번 중남미 시장에서의 첫 항행점검 드론 비행을 발판삼아 공항운영 노하우 수출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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