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두산로보틱스·KETI와 유럽시장 진출 확대 협력체계 구축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두산로보틱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하 KETI)이 국내 로봇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두산로보틱스, KETI와 6월 20일(금)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두산로보틱
생산제조 자동화 추진 동력 강화한다

(사진. 유니버설 로봇)
협동로봇 기업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이 5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대한민국 생산기술 전시회 (SIMTOS, 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 2022)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SIMTOS 2022은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30여개 국가의 1,000여개 회사가 4,800부스 규모로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제조기술 전시회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며 'Back to the Basics'이라는 주제하에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로봇 및 디지털제조관 등 7개의 전문관을 운영한다.
유니버설 로봇은 킨텍스 제1 전시장 로봇 및 디지털제조관 내 02B560번 부스에서 국내 제조업체들이 협동로봇을 활용해 생산 기술을 자동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용접과 타공 등 비접촉이 요구되는 위험한 작업 환경, 무거운 용량을 반복적으로 이동시켜야 하거나 정교하게 반복되어야 하는 업무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춰 제조업체들이 적용할 수 있는 협동로봇 활용 사례를 시연한다.
이번 SIMTOS 2022 시연에는 3kg~16kg까지의 다양한 페이로드를 갖춘 모델 e시리즈 협동로봇이 사용된다. e시리즈 로봇은 자체 위험 인지 기능이 갖춰져 있어 별도의 안전 펜스 없이도 작업자와 함께 작업할 수 있고, 설치 면적이 작아 다양한 생산 작업 환경에 빠르고 유연하게 적용시킬 수 있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짧은 시간안에 쉽게 사용법을 익힐 수 있으며, 새로운 생산 설비를 구축하기 어려운 환경의 기업들도 저비용으로 쉽고 안전하게 자동화를 도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협동로봇을 통한 ▲팔레타이징 ▲픽앤플레이스 ▲프레스머신 ▲자율이동로봇(AMR) 적용 공정을 시연한다. 시연에는 유니버설 로봇의 파트너사인 ▲성원교역 ▲아성 ▲오토콘시스템 ▲인아텍 ▲영천 폴리텍 로봇 캠퍼스가 함께 참가하여 협동로봇을 활용한 생산 공정 자동화 방안을 상세한 설명과 함께 선보인다.
유니버설 로봇 코리아 이내형 대표는 “협동로봇은 노동집약적인 생산 공정에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다”며 “로봇 자동화는 제조업의 구인난과 강화되는 안전 규제를 대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제조 업체의 경쟁력을 더해주는 최선의 솔루션이다. 이번 SIMTOS 2022참가를 통해 유니버설 로봇의 다양한 활용성과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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