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두산로보틱스·KETI와 유럽시장 진출 확대 협력체계 구축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두산로보틱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하 KETI)이 국내 로봇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두산로보틱스, KETI와 6월 20일(금)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두산로보틱
관리인 2차 감염 확산 방지 및 사육 데이터 확보 기대

라온피플이 로봇 특허를 획득했다(사진. 라온피플).
라온피플이 지난 4월 27일(수) 로봇을 활용한 'AI 축사 환경조사 방법 및 장치'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AI 로봇이 축사를 이동하며 가축의 체온측정 및 영상을 촬영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질병이나 이상 증상 유무를 실시간으로 식별해내는 AI 융합 기술이다.
가축의 질병은 전염병과 폐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AI를 통한 관리와 질병의 조기 검출이 중요하다. 지금까지는 가축들에 이상징후가 발생하면, 관리인이 가축의 체온을 측정하고 질병 유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람이나 환경을 통한 2차 전염이나 질병의 확산 우려가 있었다. 더군다나 단시간에 모든 가축의 체온 변화를 측정하는 것도 어렵기 때문에 전염병 방지 및 조기 통제가 어려웠다. 하지만 특허 기술인 스마트 축산 AI 솔루션 구축을 통해 이 같은 문제들이 빠르게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AI 특허 기술을 통해 질병이나 이상증상 발생 유무를 빠르게 확인함으로써 전염병 등의 조기 발견하고 확산을 막을 수 있다”라며 “가축의 출산 및 폐사율 측정은 물론 활동량에 따른 사료소비량을 분석하는 등 사육 목적에 맞는 의미있는 데이터를 확보함으로써 생육 환경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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