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르, 중국 Robotphoenix 전략적 협력 협약 체결
사진. (주)미르 지난 6월 22일(월) (주)미르(이하 미르)와 Robotphoenix의 전략적 협력 협약 체결식이 저장성 위환(玉环)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양사 경영진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미르 이준영 대표이사와 Robotphoenix의 회장이 한국 총판 협력
중량 정확도 높여 인력부족 공장 투입 기대

TechMagic이 반찬 이송 및 분배 공정 로봇을 개발했다(사진. TechMagic).
TechMagic이 높은 중량 정확도로 용기에 감자 샐러드와 같은 불규칙한 모양의 끈적끈적한 반찬을 배치할 수 있는 로봇 공정을 실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반찬과 도시락 공장에서 음식을 이동시키는 기술은 비용과 공정 과정의 어려움으로 많은 연구가 필요로 했다. 특히 기존 솔루션으로는 대형 장치이며 설치비용이 많이 드는 범용 용기에 다양한 반찬을 제공하기가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고 로봇 암과 같은 범용 기계를 사용하는 방법에서도 기술적으로 감자 샐러드와 같은 불규칙하고 끈적끈적한 반찬을 취급하기가 매우 힘들었으며, 기존 로봇 제품을 결합해 서빙의 자동화를 실현하기가 불가능했다.
TechMagic은 2020년부터 실제 공장 등에 적용하기 위한 ‘반찬 서빙 로봇’을 개발해왔다.
측정 방법에 명시된 범위 내에서 감자 샐러드와 같은 불규칙하고 끈적끈적한 반찬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이 로봇은 세계 최초의 로봇으로, 높은 중량 정확도로 실제 반찬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으며, 인력적 한계를 겪고 있는 식품 공장에 높은 활용도가 기대된다.
공정 과정은 다음과 같다. 기존의 서빙 라인 작업자와 마찬가지로 로봇은 그리퍼가 달린 식품 용기에 일정량의 반찬을 들고 측정기기 위에 있는 용기에 옮긴다. 반찬을 제품으로 판매하려면, 제공된 중량과 목표 중량 사이의 오차는 특정 범위 내에 있어야 하기 떄문에, 로봇은 중량 정확도가 충족될 때까지 계량 및 서빙 작업을 반복한다.
로봇은 3차원 거리 이미지 센서를 사용해 용기 내 식품의 모양을 인지하고 식품의 피킹 위치에서 획득된 중량을 측정하면서 목표 중량에 접근하도록 제어된다. 로봇의 암은 독특하게 발달된 식품 그리퍼를 사용해 다양한 재료의 정확한 양을 포착하도록 설계됐다. 실제 TechMagic에서 실험한 결과, 계량 범위 내에서 계량된 샘플의 99%가 감자 샐러드를 자동으로 높은 중량 정확도를 구현한 것으로 파악된다.
TechMagic 관계자는 “이 로봇의 무게 정확도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제품의 외관과 로봇의 작동 속도를 개선하고 반찬의 상업성과 로봇 시스템의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다”라며 “실용적이고 저렴한 반찬 서빙 로봇 제품을 실현함으로써 반찬과 도시락 공장의 인력 부족을 해결하는 것을 우선 과제로 삼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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