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르, 중국 Robotphoenix 전략적 협력 협약 체결
사진. (주)미르 지난 6월 22일(월) (주)미르(이하 미르)와 Robotphoenix의 전략적 협력 협약 체결식이 저장성 위환(玉环)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양사 경영진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미르 이준영 대표이사와 Robotphoenix의 회장이 한국 총판 협력
확대되는 한국 내 AMR 수요 충족

긱플러스가 CJ대한통운에 자율이동로봇을 제공했다(사진. 긱플러스).
글로벌 물류로봇 전문기업 긱플러스(Geek+)가 지난 1월 11일(화) CJ대한통운에 자율이동로봇(Autonomous Mobile Robot, 이하 AMR) 128대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최근 쇼핑몰 및 유통 업계는 코로나19 장기화, 수요 및 운영비 증가, 인력 부족 등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긱플러스 측과의 협업은 물류센터의 효율을 개선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128대의 AMR은 현재 1만㎡에 달하는 군포 물류센터의 면적 중 8,300㎡를 담당하고 있으며, 하루 3만 건의 주문량을 처리한다. CJ대한통운은 물류창고관리시스템(Warehouse Management System, WMS)에 긱플러스 AMR을 도입함으로 운영 효율성을 33% 향상시켰다.
긱플러스의 GTP(Goods to Person) 솔루션의 일부인 피킹(Picking) AMR은 물류센터 운영자가 피킹 작업을 직접 수행하는 스테이션으로 재고 선반을 옮겨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한다. 군포 물류센터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데, AMR을 도입해 더 많은 처리량을 소화할 수 있게 됐다.
긱플러스 릿 펑(Lit Fung) 아태지역·영국·미주지역 총괄은 “긱플러스의 AMR은 고객에게 유연성을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수요에 대처할 수 있는 적응성 및 정확한 방법을 제시한다”라며 “최근 한국 내 AMR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당사는 국내 전담팀을 꾸려 전문 지식과 서비스를 갖춘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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