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 협소한 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6축 로봇 ‘CX-A 시리즈’ 출시
사진. 한국엡손 한국엡손(이하 엡손)은 협소한 공간에서도 다양한 각도의 정밀 작업이 가능한 6축 수직다관절 로봇 ‘CX-A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C4-A’의 후속작인 ‘CX-A 시리즈’는
머신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탑재

하역로봇(사진. 국토교통부)
택배화물을 빠르게 처리하는 하역로봇이 개발됐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하역로봇을 ‘우수 물류신기술(이하 물류신기술)’로 지정(제5호)한다고 밝혔다.
물류신기술 제도는 물류기술의 보급 및 활용 촉진을 위해 2020년 첫 시행한 이후 그동안 5건의 물류신기술이 지정됐다.
제5호 물류신기술 ‘트럭 적재함 및 컨테이너 내 택배화물 하역작업을 수행하는 하역로봇(이하 하역로봇)’은 머신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영상인식 알고리즘을 통해 화물 적재상태를 인식, 박스 형태의 정형화된 택배화물뿐만 아니라 모양이 일정하지 않은 생수포장 같은 이형화물까지 자동으로 하역할 수 있는 기술로,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하역작업자의 업무 강도를 크게 낮추고, 처리 속도는 높일 수 있게 된다.
이 기술은 국토교통부의 교통물류 연구개발(R&D)을 통해 확보한 기술로, 11톤 트럭 기준 30분에 1,500박스를 하역할 수 있는 기술로 작업자의 안전확보와 함께 인력 대비 4배 이상의 효율을 얻을 수 있다.
신기술로 지정되면 ▲기술개발자금 등 우선 지원 ▲공공기관 우선 적용 및 구매 권고 ▲입찰 시 가점 부여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국토부 오송천 첨단물류과장은 “비대면 생활의 확대로 택배 물동량이 늘어나 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의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다양한 물류신기술이 개발돼 물류산업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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