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뿌리산업 디지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중기중앙회, 생산기술연구원이 ‘21년도 뿌리산업 디지털화 확산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산업부와 진흥원, 중기중앙회, 생산기술연구원은 4월 22일(목) ‘뿌리산업 디지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디지털화 관련 정책 수립, 업계수요 발굴, 기술 지원, 로봇 보급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진흥원은 뿌리산업 디지털화를 위해 로봇 보급을 실시한다. 올해 81억 원을 투자해 지능형 로봇을 보급, 뿌리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지난해 아크용접 공정, 플라스틱 표면처리 공정 등 뿌리산업 중 금속·플라스틱, 자동차 부품 분야에 맞는 15개의 표준공정모델을 개발했다. 이를 제조 현장에 적용해 손쉽고 효율적으로 로봇 도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흥원 손웅희 원장은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인 뿌리산업에 로봇을 도입해 생산현장의 효율을 높이고 품질을 개선하며, 뿌리산업이 미래형 디지털 단지로서의 전환이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업부는 이날 성윤모 장관 주재로 21년도 뿌리산업 진흥 실행계획을 발표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총 1,586억 원을 투입해 뿌리산업의 디지털화, 업종별 맞춤형 고부가가치화, 뿌리기업 경쟁력 강화, 차세대 뿌리기업 기반 조성의 4大 분야를 중심으로 실행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