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해성티피씨의 다양한 RV감속기들(사진. 로봇기술)
(주)해성티피씨(이하 해성티피씨)가 신규 상장 승인을 획득하면서, 코스닥 시장에 새롭게 진입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4월 19일(월) 해성티피씨의 신규 상장을 승인했으며, 매매거래는 4월 21일(수)부터 본격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해성티피씨는 상장 이후 급등세를 보이며 꾸준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 3,000원)의 두 배로 형성됐으며, 상한가로 직행하면서 연이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해성티피씨는 지난해 매출액 16,734백만 원, 영업이익 △347백만 원, 당기순이익 △861백만 원, 자본금(현재) 2,315백만 원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지난 4월 19일(월) 해성티피씨와 이삭엔지니어링(주)의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라며, “매매거래는 4월 21일(수)부터 개시했다”라고 밝혔다. 해성티피씨는 이번 코스닥 신규 상장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한편 해성굿쓰리를 전신으로 하는 해성티피씨는 각종 감속기를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기업으로, 승강기용(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권상기, 로봇용 초정밀 감속기를 양산하고 있다. 이 기업은 로봇용 초정밀 감속기 양산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