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보틱스 노사와 대구경북적십자혈액원이 헌혈 약정식을 체결했다(사진. 현대로보틱스).
현대로보틱스가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현대로보틱스 노사와 대구경북적십자혈액원은 지난 3월 25일(목) 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인한 혈액수급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약속하는 ‘헌혈약정’을 본사에서 체결했다.
현대로보틱스는 이번 협약에 따라 그간 실시해온 임직원 단체헌혈을 올해부터 더욱 확대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 및 단체헌혈로 지역사회 내 원활한 혈액 수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로보틱스 서유성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난이 계속 되고 있다는 소식에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고자 단체헌혈을 확대하기로 했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다방면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