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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마산로봇랜드, 신규 콘텐츠 확충한 '봄봄 페스티벌' 진행 내달 30일까지 '벚꽃과 꿀벌 세상으로의 초대' 실시한다 최난 기자입력 2021-03-15 13:48:15

경남마산로봇랜드에서는 '봄봄 페스티벌' 축제가 한창이다(사진. 경상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이하 로봇랜드)에는 ‘봄봄 페스티벌’의 마스코트 ‘귀여운 꿀벌’과 로봇랜드를 방문하는 아이들과의 봄 축제가 한창이다. 

 

봄바람을 타고 로봇랜드까지 날아온 ‘귀여운 꿀벌’ 10마리는 지난 겨울 북금곰 ‘포포’를 대신해, 포토타임과 퍼포먼스을 통해 로봇랜드를 방문하는 아이들에게 행복을 선사하고 있다.

 

화사하게 벚꽃으로 조성된 로봇랜드의 핑크빛 ‘벚꽃가로등’ 또한 연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로봇랜드 마스코트, ‘가디언 로봇’이 있는 ‘로봇광장’에도 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벚꽃과 조형물을 선보이며 로봇랜드 필수 인증샷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봄봄 페스티벌’ 기간 내 주말에는 벚꽃화관을 직접 만들어,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까지 할 수 있는 ‘봄봄 스튜디오’ 부스를 운영하며,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거리서커스와 키다리 삐에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에어하키로봇과 대결을 펼칠 수도 있다. 아이들과 로봇의 자존심을 건 에어하키 대결로 최고 득점자는 다양한 상품과 로봇랜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은 자율주행 감성 로봇 ‘에디’와 함께 미션을 수행할 수 있고, ‘모비딕-X’와 해양 환경 보호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로봇랜드 일대를 자율주행으로 누비는 ‘노리-1’ 로봇과, 로봇 손으로 마리오네트 인형을 움직여 인형극을 펼치는 ‘오토마타 극장’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로봇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대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전 직원은 입장객이 안전하게 이번 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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