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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카(KUKA), 무선 로봇 컨트롤러 패키지로 손쉬운 로봇 프로그래밍 지원 레디투_파일럿 활용한 핸드 가이딩 시스템 제안 최난 기자입력 2021-02-05 14:06:29

쿠카의 레디투_파일럿 시스템은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고객도 손쉽게 핸드 가이딩할 수 있다(사진. KUKA).

 

쿠카(KUKA)가 ‘이지 프로그래밍(easy programming)’ 원칙에 따라 로봇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기업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레디투_파일럿(Ready2_Pilot)을 제안한다. 쿠카는 로봇 조작에 관한 교육 및 인력 등에 부담을 느껴 로봇 솔루션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고 판단, 복잡한 프로그래밍 없이도 핸드 가이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쿠카의 레디투_파일럿을 활용하면 직원은 6D 마우스 종류인 ‘커맨더(Commander)’를 사용, 공작물을 따라 수동으로 로봇을 안내하고 수행하는 작업을 로봇에게 보여줄 수 있다. 이때 작업자의 움직임은 제어장치와 무선연결을 통해 필요에 따라 변경 및 추가할 수 있는 명령으로 변환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작업자는 수동 가이딩으로 로봇을 티칭하고, 빠른 시간 내 프로그래밍 할 수 있다.

 

사진. KUKA


커맨더는 쿠카 스마트패드(SmartPAD)의 6D 마우스와 유사한 제어 헤드로 모든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고, 앞뒤 명령도 인식 가능하다. 커맨더는 간단한 작업으로 로봇에 직접 장착할 수 있다. 쿠카는 작업 단계를 구성요소에서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미숙련자도 빠르게 로봇에 익숙해지고 심화 교육이나 인증서 없이 간단하게 작업을 로봇에게 맡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커맨더는 모든 유형의 로봇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 투자비용을 단기간에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쿠카의 핸들링, 머시닝 및 프로세싱 포트폴리오 관리자 디이터 로텐푸서는 “레디투_파일럿 핸드 가이딩 시스템을 통해 직원들은 실제로 로봇과 함께 작업할 수 있다”라며, “로봇 팔의 가이드는 마치 사람이 직접 용접, 드릴링 또는 접착하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라고 밝혔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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