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슨그룹(Maxon)이 글로벌 CEO 단체인 ‘The Valuable 500’에 가입,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선다. 맥슨그룹은 가장 영향력 있는 500명의 비즈니스 리더 및 브랜드와 함께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도우며 사회적 가치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The Valuable 500 단체에는 현재 구글, 네슬레, 마이크로소프트 등 400여 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비즈니스 리더십 회의에 장애 관련 아젠다를 포함함으로써 지속 성장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데 협력하고 있다. 맥슨그룹은 이번 The Valuable 500 참여를 통해 기업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높이고, 장애인들이 더불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맥슨그룹 스위스 본사에서는 정신장애인 전문 기관인 Rutimattli Foundation과 협력 체계를 구축, 장애인 채용 관련의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맥슨그룹은 향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지사들도 이에 동참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맥슨그룹은 제품 개발을 넘어서 사람과 사회를 위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 기업은 지난 2016년부터 신체의 불편함을 가진 장애인이 최신 로봇과 보조장치의 도움으로 역량을 겨루는 국제 대회 ‘사이배슬론’의 대표 후원사로 참여함으로써 장애를 가진 사람들, 개발자 및 엔지니어들, 그리고 비장애인들의 경계를 허무는데 앞장서왔다. 맥슨그룹 관계자는 “The Valuable 500에서 기업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완벽한 드라이브 솔루션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