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온스봇의 레오봇이 지난 2020 암스테르담 혁신상을 수상했다(사진. LionsBot).
싱가포르에 위치한 라이온스봇(LionsBot International)이 지난해 인터클린 암스테르담 온라인 2020(Interclean Amsterdam Online)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암스테르담 혁신상(Amsterdam Innovation Award)을 수상한 기업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 눈길을 끈 제품은 라이온스봇의 레오봇(LeoBots)으로, 자동 스크러빙, 진공 청소, 걸레질 및 쓰레기통 수거를 담당할 수 있다.
인터클린 배심원은 레오봇의 바닥 청소로봇 제품군이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사회화된 로봇은 환경과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인간 청소부와 관계를 구축할 수 있으며, 청소부의 지위와 동기를 높여 그들이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갖도록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지 및 국내 시장에서 레오봇의 출시는 환경 서비스 산업 전반에 걸쳐 생산성과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보인다.
이 청소로봇은 라이온스클린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작동할 수 있다. 사용자친화적으로 설계된 이 로봇은 청소의 숙련도를 높이고 힘든 청소 작업을 쉽게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힘들고 지루한 청소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환경 서비스 산업에서 대부분의 선진국이 직면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레오봇은 지난 2020년 9월 CE 적합성 인증을 획득했으며, EU 및 싱가포르 안전 규정을 모두 준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