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소닉 통신로봇 베이비파파(Babypapa) (사진. Panasonic)
파나소닉(Panasonic)이 차세대 로봇을 위한 R&D 전략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센서 및 드라이브 기술에 대한 광범위한 전문 지식과 산업용 로봇에 관한 인프라를 확보한 파나소닉은 의료 부가 서비스부터 소매 및 물류의 노동력 부족에 이르기까지 사회의 요구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 기업은 사람과 함께 작동하는 실용적인 기술에 목표를 두고, 증강 및 독립 실행, 완전한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다. 파나소닉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유튜브 이벤트 기간 동안 새로운 로보틱 전략에 맞춰 6개의 로봇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유튜브 이벤트 기간 동안 독일의 자동차 공급기업 공장을 위해 개발된 자동화 솔루션과 같은 유럽의 주요 B2B 고객 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다.

물류 환경에서 활용되는 파나소닉의 자동안내 차량 (사진. Panasonic)
파나소닉은 센서 및 드라이브를 자체적으로 개발함으로써 로봇 산업에서의 입지를 넓혀왔다. 이 회사는 소형화에 초점을 맞춰 하나의 장치에 여러 지능형 센서를 결합하고 질량을 줄이는 등 부품 부문에서 경쟁력을 키워왔다. 동사는 기존의 시장 인프라와 더불어 새로운 응용 분야를 확장해나간다는 전략이다.
새로운 전략의 중심에 있는 파나소닉은 공동 사무소를 설립한 한편, 유럽에 2개 일본에 6개, 대학 8개와 협력하고 있다. 이들은 독일 뮌헨의 Technical University와 스위스 취리히의 ETH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파나소닉의 글로벌 로보틱스 R&D 활동 책임자인 다케시 안도(Takeshi Ando)는 “파나소닉은 독점 시스템을 개방형 기술 플랫폼으로 발전시켰다”라며, “새로운 플랫폼은 감지, 시스템 통합, 계획 및 컴퓨팅, 이동, 물체 처리, 통신, 전원 및 배터리와 같은 기본 기술을 결합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