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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학부생, '해양 부유 쓰레기 회수로봇' 아이디어로 대상 차지 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에서 해양수산부장관상 수상 최난 기자입력 2020-12-15 09:35:36

동의대 학부생이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기계공학전공 4학년 서상우, 박우렬 학생) (사진. 동의대)

 

동의대 기계자동차로봇부품공학부 기계공학전공 4학년 박수진, 박우렬, 서상우 씨(지도교수 손인수)가 지난 11월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 해양산업발전 아이디어 및 논문 공모전’ 시상식에서 아이디어분야 대상인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

 

해양수산부와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해운·항만·도시 △남북물류 △스마트해양 △해양환경 △해양관광을 주제로 정책, 기술, 신사업 모델 등 해양산업발전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와 논문을 공모했다.

 

동의대 학생팀은 ‘해양 부유 쓰레기 회수로봇’ 아이디어로 대상을 차지했다. 로봇에 쓰레기 적재함 탈부착 기능을 적용해 기존 로봇의 한정적인 쓰레기 회수 용량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동시에 로봇의 소형화까지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동의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준비하는 과정에 어려움이 따랐고 처음 접해보는 분야라 시행착오가 많았지만, 손인수 교수님과 저희의 팀워크가 원동력이 돼 좋은 결과를 얻었다”라고 전하며, “우리 팀의 아이디어가 우리나라의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와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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