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렘 로보틱스가 신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사진. Milrem Robotics)
밀렘 로보틱스(Milrem Robotics)가 새로운 개발 프로젝트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봇 공학 및 자율 시스템 개발 전문 기업인 밀렘 로보틱스는 선임 엔지니어를 확장 및 고용하고 유럽에 역량 센터를 설립하고 있다.
이들은 더 복잡한 시스템 통합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한편, 유럽 연합 보조금 지원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에 더욱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이에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엔지니어를 고용하고, 내년에는 50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밀렘 로보틱스 관계자는 “세계적 수준의 기술 솔루션을 개발하고 유럽에서 이러한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여름 유럽위원회는 밀렘 로보틱스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유럽 표준 무인 지상 시스템(UGS)을 개발하기 위해 위원회의 유럽 방위 산업 개발 프로그램(EDIDP)에서 30,6 MEUR을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무선 및 지상 플랫폼, 명령, 제어 및 통신 장비, 센서, 페이로드 및 알고리즘을 위한 유럽 전역의 생태계를 표준화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유인-무인 시스템을 위한 모듈식 및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라는 제목의 ‘iMUGS’가 개발될 것이다.
한편 iMUGS 외에도 이 회사는 최근 EU가 지원하는 프로젝트에서 무인 차량용 자율 오프로드 모빌리티를 개발하기 위해 타르 투 대학교와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로보틱 포레스터즈(Robotic Foresters)를 사용해 산림 재생을 돕는 상업 시장을 겨냥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도 했다. 이들은 이와 같은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UGS의 인간 개입을 필요한 모든 작업의 20% 미만으로 가져오고, 임업이나 농업과 같은 많은 민간 부문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