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로바이론먼트가 텔레롭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사진. AeroVironment)
에어로바이론먼트(AeroVironment)가 다중 도메인 무인 시스템 제공 및 글로벌 입지 확대를 위해 지상 로봇 솔루션의 리더인 텔레롭(Telerob)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무인항공기 시스템(UAS)과 무인 지상차량(UGV)의 리더를 결합해 항공, 근거리 우주, 지상 및 해상 영역에서 더 광범위하고 통합된 임무 솔루션을 제공한다.
1994년에 설립된 텔레롭은 완벽한 제품, 장비를 갖춘 운송차량 및 교육, 수리 및 지원 서비스를 포함해 업계에서 가장 진보되고 포괄적인 턴키 무인 지상 로봇 솔루션을 제안한다. 텔레롭의 최첨단 솔루션은 폭발물 처리(EOD), 유해 물질 처리(HAZMAT) 및 화학적, 생물학적, 방사능 및 핵(CBRN) 위협 평가를 포함한 다양한 위험한 임무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들의 견고한 UGV는 모든 지형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고도의 임무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해 가장 진보된 특수 정밀 조작기, 자율 기능 및 직관적인 작동 또한 제공한다.
이번 인수는 진화하는 위협 환경 및 고객 요구 사항에 대응해 지능형 다중 도메인 로봇 솔루션의 통합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려는 에어로바이론먼트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이다. 관계자는 “텔레롭의 검증된 고급 지상 로봇 솔루션은 시장을 선도하는 전술 UAS 및 전술 미사일 솔루션을 보완하고, 고객을 위한 광범위한 임무를 해결하는 귀중한 기능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텔레롭의 강력한 매출 성장 실적과 혁신 및 민첩성의 문화는 당사와 잘 융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재능있는 텔레롭 팀이 우리와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양사는 기존 비즈니스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제공하고, 인접한 시장 기회를 발굴하는 한편, 새로운 기술과 결합된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에어로바이론먼트는 최근 텔레롭과 협력해 다년간의 EOD 로봇 시스템 프로그램을 위한 제안서를 미국 공군에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국방부를 지원하는 에어로바이론먼트의 강력한 실적과 입증된 제공 및 지원 기능은 텔레롭의 고급 로봇 시스템과 결합돼 공군 임무를 위한 강력한 솔루션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텔레롭 관계자는 “에어로바이론먼트는 통합 로봇 솔루션에 대한 강력한 비전을 가진 무인 시스템의 선두두자”라며, “이와 같은 기업의 일원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우리의 범위를 확장하고 고객의 성공을 지원할 고급 통합 로봇 솔루션을 개발 및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